(( 본문 ))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와 내용이 맞지 않지만 결시친 화력이 쎄다고 들어
이 곳에 올리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ㅜㅜ
길지만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포 ㅅㅇㄷ에서 2년 미술학원 운영하면서
원비를 후불로 내시다가
(매월 학원비 선불 안내메세지 단체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해당 월 수업받고연락 끊긴학부모 한분 계셨구요
그땐 그냥 뭐 저런사람이 다있나 했어요
(이만큼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 사람입니다)
기분 무지 안좋았지만 신경쓰기싫어서 넘어갔었거든요
이번에도 한달치 후불로 내시거나
2달치 수업료 몰아서 후불로 내시는 분이 계셨는데
(매월 학원비 선불 안내 메세지 단체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11월22일 오후 7시쯤 전화가 와서는
(같은 아파트 ㅇㅇㅍㅋ 거주중이라 자진해서 수업 끝나면
5시30분에 제가 아이 데리고 퇴근해서 집앞까지 데려다줌)
퇴근하셨나며
몇시퇴근이시냐고, 본인이 요즘 공부하는게 있는데 유튜브로 200명 앞에서 강의를 해야하는데 장 그림을 그려줄수있냐고...
네? 장이요?
하니까 별거아니고 그냥 장이래요
지금 당장 5만원 보내줄테니 그려달라고
호호 웃으면서 말씀하시길래 저도 나쁘게 하기싫어서
돈 보내지 마시고 일단 사진 문자로 보내주심 다시 연락드린다고
한 뒤 끊었거든요(바로 거절 못 한 제 잘못)
* 궁금해하실까봐 밑에 장 그림 첨부합니다 *
친구랑 공동원장으로 운영중이라 친구에게 전화해 물어보니
어이없어하면서 돈받고 그려드리는건 아닌것 같다고 하자고 해서
정중히 거절했는데(8절 스케치북 싸이즈로 그려달라길래 그 크기로 컬러프린트 할 수 있다고 친절히 문자로 안내해드림.
캡쳐본 보유)
거절 문자를 보내니 답장이 다음주부터 딸 미술 수업
안보내겠다며 오늘 수업료까지 3주분 계산해서 수업료
알려달라길래
(11월22일 월요일 4째주 수업차. 11월 수업 모두 받은 상태)
오늘이 4주차 수업이라 11월 마지막 수업이라 하면서
''귀여운 @@이랑 헤어지게되어 아쉽다"는 식으로고
보내니
네~하고 끝
그뒤로 원비 보내달라는 문자는 씹으시고;;
카톡으로 요청하면 항상 네 라고 답장하시더니
저번주 목요일에는 너무 괘씸해서 오늘중으로 좀 부탁드린다고
카톡하니 네 하고는 지금까지 돈이 안들어왔거든요;;
저 그 돈(9만원)없어도 되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얄미워서 꼭
받아내고 싶은데 어떻게 받을방법 있을까요?
듣기로는..뭐 회사 대표라고하시던데...(확실하진 않아요)
유치원비도 이렇게 후불로 내시려나..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다가 장 그림 그려달라고했는데
거절당하면 이렇게 똑같이 대처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ㅠㅠ
인류애가 사라지는 기분....
혹시 현명한 대처법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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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주에 갑질하면서 원비 안내고 관둔 학부모 글 썼는데요
많은 분들의 댓글과 관심을 받았어서 후기를 올리는게 예의인것 같아 올립니다~~^^
같은 아파트에 같은 동 사는 xxx어머님~~
아이 교육비로 그렇게 행동하시면 참 ~~행복하시겠어요^^
(마지막 카톡 첨부사진이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