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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수술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암이 아니랍니다. 도와주세요ㅠㅠ

환자 |2021.12.15 10:58
조회 734 |추천 0
 저는 목에 4센티 정도 갑상선 단순비대증이 있어서 ㅇㅇ병원에서 조직검사를 2번했으나, 1번째는 암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애매하단 답을 들었습니다.
2번째 조직검사에서는 암이란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밀검사를 통해 4센티의 종양 위치가 기도에 너무 붙어있어서 걱정스럽고, 갑상선 전절제와 인파선 절제도 한다고 했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고 기도랑 유착도 없었고 인파선 유착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수술후 종양검사결과ㅡ암이 아니었습니다. 
의사말로는 조직검사가 원래 애매하고 어렵다고 말하면서 종양위치가 나빠 여포암일 가능성을 두고 공격적으로 수술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거기에다 수술중에 부갑상선까지 건드렸는데 언제 기능이 돌아올지 영 안돌아올지도 모른다고 의사가 말합니다
지금 환자는 손이 저리고 가끔 쥐오는것마냥 굳어집니다.  
단순 비대증을 암으로 오진하여 갑상선 전절제, 인파선절제,부갑상선 절제로 인한 기능저하 또는 상실의 결과를 두고도 아무도 책임지지않는 현실이 정말 이상합니다. 
이런경우 환자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행동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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