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평생 연애라고는 딱 한번해본 걍 평범이 남자입니다.
연애촉 이나 감은... 걍 호구수준이죠
(18살부터 25살까지 7년연애 입니다.)
근데 요즘 직장동료와 사이가 애매해서 글 써봅니다.
착각일수도 있는데요
지금 다니는 직장은 기숙사가 있어 미혼인 직원은 전부기숙사를 쓰고있습니다.
그중 여직원 한분과의 사이가 좀...
일단 저는 그분을 짝사랑 합니다. 하지만 저는 자존감도 없고 걍 볼품없는 뚱보 직장인 입니다.
짝사랑은 하는데 난 안될꺼야 라는 생각으로 다가가지도 못하고있죠
서론이 길었네요ㅠㅠ 음... 사례로 말씀드리면요!
1. 저와 있을때 연애하고싶다는 말을 꽤많이 합니다
다른친한 직원에게 그분이 연애하고싶다고 자주 이야기한다며 누구 소개시켜 줘야 하나봐요 라고하니 자신들과 있을때는 그런이야기 1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2. 퇴근하고 산책 나가자는 연락을 1~2일에 한번씩 합니다.
야근없이 칼퇴하는 날이면 저에게 산책이나 하자며 연락이 옵니다 산책은 1시간정도?!
3. 주말이면 장보러나가자, 카페나 가자, 맛집찾았는데 가자 등등 연락을 합니다.
퇴근하고도 톡이나 연락은 자주합니다.
4. 별로 시덥지않은 이야기에도 혜자급 웃음을...
저는 말재주가 없습니다. 그런데 스스로가 생각해도 그저그런말에 혜자급 반응을....
5. 기숙사는 남녀 공간이 분리되어있는데 공동식당이 있어요
한달에 3~4번 같이 음식을해서 거기서 식사를 합니다.
이하 더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쓰며 그린라이트 라는 착각인가요 맞나요...?
1맞다
2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