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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비 얼마드려야하나요?

ㅇㅇ |2021.12.17 11:51
조회 2,893 |추천 1
최대한 간략하게적어볼게요

그래서 음슴체임



결혼생각이 없어서 집사고 차사고했는데
남친이생겨 결혼준비하게됨

혼자살생각이라 작은집을마련해서 신혼집을 따로 얻음

남친이 계약금+잔금일부해서 7천내고 나머지 전세대출받기로함
근데 시부모님께서 7천을 추가로 도와주신다는데 내키지않아서 안받고싶다함 이유는 어머님이 좋게말하면 관심이 많으시고 나쁘게말하면 간섭이 심하심
딱 강남맘st인데 남친이 말도 잘못해서 날잡고하는데 트러블이 좀 생겼음(내가 수습함)


집사느라 현금 영혼까지 때려넣어서 유동현금 별로없고 가구도 거의 새거라 그냥 이거 들고가고 필요한것만추가적으로 사고
결혼비용은 신부쪽에서 부담(식대빼고)

가구사고 결혼준비하고 하는데 대략 5천정도 예상(집값1500정도 보탬)


남친은 도와주신다니까 받자 안받아도 간섭은하실거다 이래서 그냥 눈 딱감고 받을까하는데
그럼 예단은 얼마정도 드려야할까요?



참고로 내집은 전세놓을거고 대출 9천정도 남은건 전세금으로 상환예정임 시세는 2억 조금 넘음/바로 길건너가 재개발 마무리단계라 재개발호재있어서 몇년간은 팔생각없음
7천주시고 가끔용돈이나 달라는데 시댁이 노후가확실치않아서 고정적으로 드리긴해야할거같음(우리집은 노후 확실)
추천수1
반대수9
베플ㅇㅇ|2021.12.17 12:44
7천 지원해주시지말고 그걸로 노후자금보태라고하시고 용돈을 드리지마세요 7천받고 용돈챙겨달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거보니 안그래도 간섭이 심하다면서 뭐만하면 시모입에서 7천 7천 이야기나오고 용돈받는거 당연하게 생각할거고 그리고 무슨 예단이에요 예단받겠다고해요? 예단도 받을생각이라면 시부모자리가 진짜 노답같은데... 남친은 이래나저래나 간섭할거다??본인도 못말리니 그 간섭고스란히 받으라는건데.. 에휴...
베플A|2021.12.17 12:15
나라면 결혼 다시 생각해봄. 노후 확실하지 않고, 칠천 지원해주지만 용돈달라고하시고, 간섭심하고 남자가 본인부모랑 중재도 못하고 오히려 둘사이 님이 뒷치닥거리해야할거임. 결혼해서 둘이 행복하게 사는게 아니라 혹(간섭심하고 노후지원해야자하기때문에 혹이라표현)딸려와..... 결혼이 좀더 행복하려고 하는거지 이건 좀 아니잖아요.
베플aa|2021.12.17 15:00
남자가 해오는 총 비용이 님이 결혼하면서 가져가는 돈(집값, 결혼자금 등) 보다 많나요? 그게 아니라면 예단을 할필요 없죠. 7천주면서 예단받을 생각이시라면 저같음 결혼 다시생각할듯 하네요. 그냥 7천 안받을테니 그돈으로 평생 드릴 용돈 대신하시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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