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잡혀주지..

빙빙 |2021.12.17 15:38
조회 1,248 |추천 1
나보다 어려놓고도 이혼도 했고 애도있던 너
그거 다 이해하고 너를 만났어
니가 당장에 여유가 안되서 내가 돈을 좀 더 쓰더라도
니가 좋아서 무작정 좋으니까 데이트 비용도 거의다 내가 냈어
너 술 먹고 집에 안들어가고 같이 있고 싶다해서
이틀 삼일 연속도 같이 있었지
있잖아 내가 마지막으로 부르는 자기야 겠네
여기서 만이라도 자기라고 할게
우리 헤어진지 두시간이라
나 멘탈이 터져서 글도 뒤죽박죽이다...
자기야 벌써 보고싶어..
누나가 10년만에 다시 느껴본 감정이라서 무서워서 표현을 모나게 했어..
표현을 바란다면서 질투심만 유발했어..
자기야 누나가 너무 미안하고 잘못했어..
우리 함께하는 술자리에 나 모르는 여자 껴있는거 불편하다고 그냥 대놓고 얘기할걸..이런상황오기전에..
그냥 자기가 조금 더 표현해주면 좋겠다고
직접 얘기할걸..질투심 유발하지말고..
근데 자기야..내가 말을 그렇게 한 것도 잘못이지만
나 자기 만나면서 따로 남자한번 안만났어..
헤어지는 와중에..
따뜻하게 입으라고..
식이장애 고치면 좋겠다고..
술 적당히 마시라고..
그렇게 얘기를 왜 해..
그럴거면 한번 기회를 주지..
변할 수 있는데..나한테 잡혀주지..
자기가 없다고 생각하니까..밥도 술도 못먹겠어..
난 자기가 너무 필요한데..나 어떻게하지..
추천수1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