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의 외아들이라고 결혼반대하십니다
ㅇㅇ
|2021.12.18 01:19
조회 17,292 |추천 122
남자친구가 홀어머니에 외아들이에요
친정아버지랑 저번주에 인사겸 남친엄마를 보더니
이결혼 꼭 해야겠냐고 벌써부터 예비사돈앞에서 아들그렇게
챙기는거며 너를 견제하는게 보인다면서
홀시어머니의 외아들
결혼생활 가슴치면서 마음고생 장난아니게한다고 헤어지고
당장은 힘들겠지만 그결혼하면 평생을 눈물흘리며산다고
다시 결혼생각해보면 안되냐하시네요그것도 여러번
친정아버지 말씀들어야할까요?
둘다 돈벌이 수준은 비슷하고요
결혼전제로 만나고있습니다
- 베플ㅇㅇ|2021.12.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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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모가 쓰니 아버지 앞에서 어떤 모습을 보였길래 반대하시는걸까요? 연륜 무시 못합니다. 내 딸 소중하니 눈에 다 보이는겁니다. 쓰니는 콩깍지 씌여서 잘 못보겠지만 말입니다. 아버지 말 잘 새겨들으세요. 홀어머니에 아들 괜찮을수 있어요. 독립된 사람으로 아들은 아들, 나는 내 인생 산다 하면 괜찮아요. 그런데 아들 내꺼, 무조건 내꺼, 며느리는 아들 외로울까봐 곁에 있는 인형 정도로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 베플ㅇㅇ|2021.12.18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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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아니라는 가정하에. 결혼하지마세요. 홀시애미 외아들인게 문제가 아니라 서로 독립된 개체가 아닌게 문제임.
- 베플ㅇㅇ|2021.12.1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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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의 가장을 데리고 오는거죠. 두집살림 하는겁니다. 내 남편이 아닌거예요. 감당할수있으면 하는거죠
- 베플ㅇㅇ|2021.12.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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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아버님이 정말 단순하게 '홀어머니의 외아들'이라는 이유로 반대하는 겁니까? 그런 거라면 굳이 남친 어머니를 만나기 전에 반대하셨을 겁니다. 함께 자리를 한 후에 반대하는 건 그 자리에서 그만큼 안 좋은 면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겠죠. 그걸 오로지 홀어머니에 외아들이라고 반대한다고 생각하는 게 잘못된 겁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시종일관 '내 아들'만 챙기고 '내 아들' 자랑만 한 건 아닌가요? 예비 사돈이 될 수 있는 관계인데 전혀 조심하며 예의 지키는 모습은 없었던 건 아니고요? 그 자리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아버지와 다시 얘기해 보세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안 된다.'는 판단을 하신 건지. 다른 사람들 눈엔 훤히 보이는 걸 쓰니만 못 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베플ㅇㅇ|2021.12.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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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남편은 뺏는게아닙니다 아버지말들으세요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홀시엄마둔 남자랑결혼했다가 후회하는여자들이 한둘이아닌데 정신나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