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30살 다 되어가는 26살..
나이는 곧 27이 되어가는데, 남자를 만나면서 사랑 한 번 해보지 못 하고 헤어졌었어요. 그런데 이제 곧 30살이 다 되어가다보니 결혼 생각도 들고, 연애도 하고싶고 그렇게 뒤숭숭하더라구요. 싱숭생숭이 더 맞는 표현일까요. 남소를 받고 싶어도 주위에 친구가 없다보니 소개를 받을 수도 없구요. 소개팅 어플로 하자니 제 얼굴이 하자라 소개팅 앱도 다운 못 받겠어요.
그냥 걱정이 되네요.
무사히 생에 마지막 날엔 결혼하고 가족들 오순도순 모여사는 날이 있을지요.
저는 21살에 아이를 낳고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지는 않았었는데, 혼인신고 한 일은 후회가 되네요.
26살. 이제 곧 27살이 되는데, 걱정이 눈 앞을 가리네요. 제가 이번 생에 제대로 된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