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아파가며 낳은 제딸이 좀이쁘게생겼습니다.
길걸어갈때도 모르는사람들이 제딸보며 다들 이쁘다고하세요
고맙죠 제딸이뻐해주시니
그런데 시댁에선 전혀닮지도않은 시누를 언급하며
시누닮았다는둥 머나먼 생존했었는지도모르는 조상언급하며
닮았다고하네요?
저희아기 9세고 춤추고 노래부르는거좋아해요 물론 아닌아이들도있겠지만 대부분이또래 나이 아이들은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시댁에 생존하는지도모르는분언급하며 닮았다는둥
생김새나 다다른 시누를 닮았다는둥
성격이 시댁이라는둥
처음에야 그러려니 하고넘겼는데
저희가족이랑 어머니랑식당에 밥먹으러갔어요 거기서 일한분이 애기가엄마닮았네~!하니간 시엄마는맞장구치지도 웃지도않고 무시하더라구요?
종업원이 가고나서는 아니라면서 시누닮았다면서
저희남편은 그냥 그러려니하는표정이였고
저는 속으로장난하나싶더라고요
시누못생겼거든요 ? 어디다가비교…하는지
제가 어머니 아이가 부모를닮지 누굴닮겠어요하니간
아니라면서 하길래 저도 대꾸를 안하고 밥만먹었거든요??
그리고 어머니랑 식사하고나서 집에와서는
남편 씻으러들어가고
남편 폰에 카톡이 연달아오길래 확인했더니 가족대화방이 어머니께서 오늘 만나서 자기찍은사진 보내달라는 내용이여서
그냥 제가 사진 보내드렸어요
어머니 사진에 제아이와찍은사진이 많았는데
그런데자꾸 제아이언급하며ㅡㅡ 시누닮지않았냐며
우리애도 어릴때 제아이보다 더이뻤다며 ㅡㅡ…
그 미모가 우리애한테 물려갔다면서
시누를 싫어하는건아니에요 좋아하는데
자꾸 시누닮았다고하니 기분이나쁘더라구요
솔직히 귀엽지만 돼지캐릭터같이 생겼어요
그래서 제가 남편인척 쟤닮으면 우리애 나중에 커서 성형시켜야돼 엄마 그만좀해 진짜로 닮을라
이런식으로 보냈어요 ㅜㅜ
남편이 씻고나와서 보고선 그래 잘했다 하더라구요 그후로 뭐라하셨는진 잘모르지만 매번그러시니 기분이나빠요
원래 시어머니들은 손녀든 손자든 안닮아도 다 시댁닮았다고 우기나요?
매번 만날때마다 이런식으로 닮았다는 이야길 하시니 한두번이야 그러려니하는데 계속 그러시니 들어주기가 이젠 힘들어요 ㅠㅠ
지혜가필요해요 어떻게하면 저런말씀을 그만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