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귀던 사람 맘씨 하나 착해서 만났는데
계속 만나보니 영 아니었음
첨엔 그 사람이 백수여서
데이트 비용으로 엄카 가지고 나오다가
집에 눈치 보이는 날에는 집에서 안나옴. 내가 산대도 데이트 안함..
생일 선물은 서로 하지 말자고 하고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한번도 즐겨본적 없음...
상술인 건 알지만 그냥 재민데, 본인이 받으면 줘야 하니까 아예 하지 말자고...
취업한 다음에도 생일선물은 그대로 안함
사귀는 동안 선물 주고 받은 재미가 없었음
1년에 한번이라도 맛집 찾아서 가자고 한 적 없음..
데이트 코스 한번도 짜온 적이 없고
어디 갈지 정해놓으라는 말은 잘함.
핸드폰만 들여보고 게임하다가 정했어? 이럼..
길도 안찾고 따라다니기만 함
사귀면서 스킨십 최종진도 안 나간다고 삐쭉거림.
자기가 제일 불쌍하다고 지랑 xx 해 주는 여친이면 선물도 잘 사주고 할 거라나...
돈도 없으면서 결혼하자는 말은 많이 함
미래에 대한 계획은 없고 결혼하면 xx 얼마나 해 줄건지 얘기만 가득함
질투도 강함. 회식가는 거도 싫어하고 다른 남자 안만나나 의심 가득... 남자이름만 나와도 누구야?하고 신경 곤두세움..
데이트 안하는 날 나혼자 바람이라도 쐬러 나가려고 하면 가지마라 그냥 집에 있어라 통제 하려함...
ㅡㅡ
제발 못난 남자들아..
못났으면 못난대로 살던가 잘 나려고 노력을 하던가
여자가 떠날까 걱정되서 통제하려 들고 질투나면 성질내고...
왜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