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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상식 밖의 행동과 말.문제점을 느끼지못하는.

내가울울증... |2021.12.20 10:39
조회 10,553 |추천 3
친정 엄마의 상식 밖에 행동과 말투에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해요 사람들을 놀래키는 상식밖의 직설적인 말들과,아차싶을정도의 말실수들.
상식밖의 행동들.

아빠는 한번 바람피셧고 바람피신게 엄마의 이런문제점때문아니냐생각하는 가족 몇몇의 생각들.(사위-그러니까 내남편. 그리고 남동생까지. 그리고 아빠5형제들까지)
딸인 저는 아빠가 그래도 이래저래 속썩인것 알고있고.어쨋든 바람핀것 무슨이유로든 문제는 바람핀당사자 아빠라 생각햇었는데

갈수록 엄마의 상식밖에 행동과 말투들이
제가 지금 바람핀 아빠가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엄마가 문제구나라고 바뀌게끔 하고 있어요

화장실 문열어놓고 볼일보기. 방귀를 심하게 크게 뀌심.(엄마본인은 아무도 없엇다. 크게 소리안냇다. 나중에 감정적으로 내가 화장실볼일까지 너네 눈치봐야되는 역정.스스로 문제점을 못느끼심)식구들이 다 모인날 엄마본인힘드시다고 아침 건너뛰고 아점 으로 식사10시30분-11시에 먹기(다먹고나면11시30분쯤)
(나의가족은 아침을 꼭 챙겨먹는스타일이고 아무리 못해도 9시엔 아이들 밥을 꼭 챙겨먹어야되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친정엄마의 행동이 우리가족은 무시된다고 느끼게됨)
친정에 자주 안가요 저도 이런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고 남편이랑 자꾸 싸우게 돼서 안가게 돼요

남편이랑 같이 친정 갔다 오면 엄마들 그 상식 밖에 행동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을 남편이랑 싸우게 되는 거 죠

그래서 친정 갔다 온 다음날은 그래도 설명은 해야 되니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말을 해요
근데 좋게 설명을 하려 해도 감정적으로 나오고 문제점을 느끼지 못해요
기분나빠하세요. 내가 내집에서 그런것까지 눈치봐야하니?그런게 싫으면 너네들이 오지마. 이런식이니 대화를 이어나갈수도 없고 문제를 풀수도없어요
더 악화될뿐이죠.
정말 몇번이나 (여러번10번도 넘는것같음)싸울각오하고 이렇게 설명하며 대화를 하려햇는데 단한번도 문제점을 느끼려하지도않고 기분나쁘다고만 하심.

엄마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그래 오셨고 그게 당연하듯 생활해오셧고 여직 혼자 생활 하시는데 그게 당연하다 생각을 해 버리는 거죠 .내집에서 내가 내화장실에서 볼일좀 보겠다는데 그런것까지 니네 눈치봐야되냐.이런식.
동생과 저는 고등학교 졸업후 둘다 나가서 생활하며 사회 생활을 했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엄마랑 떨어져 있었고 가끔 엄마를 만나서 같이 있게 되면 그런 엄마의 행동 때문에 놀라게 되는 거죠

딸인 저와 남동생도 이런 엄마의 상식밖에 행동과 말에 놀라 하는데 사위인 저희 남편은 오죽하겠어요

어제도 연말이라 남편과 함께 아이들데리고 친정갔다가 남편이 장모님의 경우없는 행동들에 도저히 못 참고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
장난 이랍시고 선넘게 장모님한테 하는 행동을 보고
여러 가지 생각을 드네요
그동안 남편도 참았던거죠.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아예 안볼 사이도 아니고 행사가 있을 땐 어쩔 수 없이 만나야 되는데 남편이 그랬던 행동들을 이해는 되지만
그것을 보고 내색 하지 못해야되는 상황이 너무 힘드네요

추천수3
반대수58
베플ㅇㅇ|2021.12.21 11:05
상식밖의 행동이 아침 안차리고 문열고 똥싸는거라면 이건 글쓴이 식구들이 엄마 하나 가지고 가스라이팅 하는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먹는 집안이면 아침은 꼭 엄마가 차려야됩니까 ?? 글쓴이나 아빠도 차릴수있지않나 진짜 이해가 안가서그러는데 상식 밖의 말이나 행동을 좀더 설명좀 ;;;;
베플쓰니|2021.12.21 11:31
진짜 일반적으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왜 아침을 엄마가 차려야해요? 님은 차릴생각을 안해봤어요? 시집도 갔다면서요? 고작 그런일 가지고...바람핀 아빠 이해한다는 딸이 더 상식밖 아닌가요?
베플ㅇㅇ|2021.12.21 11:00
니가 더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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