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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이야기

겨울 |2021.12.20 11:22
조회 651 |추천 1

남편외도로 이혼 후
두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외도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고,
여전히 시린 계절 오면 가슴을 후벼파버릴만큼 괴롭습니다.


홀로 사춘기 막 접어든 아들과 또 곧 사춘기가 시작될 딸 아이를 보고 있으면
늘어가는 흰머리만큼 가슴 아프고,
짙어지는 주름만큼 괴롭습니다..

눈이 온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이리 힘드네요.

죽어야 해방되려나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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