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서 해외여행 고작 간다고 인생이 달라지고
뭐 배우고 오는것도 아니면서 해외여행 왜 가냐고
해외여행은 허세 사치라고 욕 하는 사람이 많아서
나는 그냥 그 공항 가는길이 그렇게 좋더라
비행기 타기전 면세점 구경하면서 드는 설레임도 좋고 비행기 타는것도 너무 설레이고
현지 공항 내리자마자 나는 그 나라 특유의 냄새도
신기하고 택시타고 내가 묵을 숙소로 가는 길에
창밖 구경도 재밌고 내가 모르는 언어를 사용하며
내가 모르는 곳에 옹기종기 사는 사람들을 보는것도 신기하고..
무엇을 꼭 배우거나 견문을 넓히자는게 아니라
그냥 한국에서 못 보는것을 경험 하고 체험 하고
힐링하고 스트레스 풀자고 여행 가는게 그렇게 잘 못 됨 ?
물론 해외여행 가기 싫다는 사람한테 견문 운운하는 사람은 누가봐도 꼰대+꼴불견 맞긴함
나는 해외여행 꼭 가라고는 이야기 안 함
해외여행이건 연애건
자기 하기싫으면 안 하면 되는거고
자기 가기 싫으면 안 가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