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는 제가 잘되는게 싫은걸까요?
ㅇㅇ
|2021.12.23 16:58
조회 3,510 |추천 26
말단 9급공무원입니다 신입.
신랑은 지게차 공장에서 일해요
말그대로 시어머니가 제가 공무원된것을 아니꼬와하세요
여자가 뭔 직업이냐 집에서 살림이나하지 하면서요
시모 50대중반이세요ㅋ미용사하셔서 생각이 꽉막혀있지않아요
저보고선 늘 딸같이 대할께 딸같이 딸같이라고 하셔놓고선
시험합격하고 연수원끝나고 일잘다니고있는데도 그러시네요?
딸이 공무원 되었다하면 기뻐하시지않나요?
제가 서점에서 11시간씩일할때는 아무말한마디도안했거든요ㅋ
공무된거 저희부모님은 기뻐하시든데ㅎ
- 베플ㅇㅇ|2021.12.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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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아들, 손주 못챙겨줄까봐 싫어하는 게 아니라 내 아들보다 잘난 며느리를 싫어하죠. 본인 아들 기죽일까봐! 기죽을까봐! 못난 시어머니죠. 여자가 뭔 직업이냐~~라니 요즘은 70, 80 넘으신 분들도 그런 사고방식으로 안 사는걸요.
- 베플ㄷㄷ|2021.12.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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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며느리= 내 맘대로 부리며 수족으로 써도 되는 년 =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기라면 기어야 하는 년 = 감히 내 아들에게 들러 붙었으니 댓가를 치뤄야 하는 년
- 베플ㅇㅇ|2021.12.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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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vs 공무원 지아들 무시당하며 살까봐 저래. 시모한테 다시 반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