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남편친구 와이프들과엄청 친해요
근데 주로 남편이 회사끝나고밤에 만나니깐 저는 아이재우냐고같이 모여 만나 본적은 없어요.
근데 어제 코로나로 술집들이 문을 닫아서저희집으로 오게 된거예요 친구와 와이프랑를 데리고 온거죠
11시에 갑자기...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었는데
저랑은 술을 먹자고 해도 분위기 안난다고 2년가까이 먹어본적이 없어요
근데 제가 막걸리를 사온걸 흔들었더니
친구 와이프: 어머어머 너 막걸리 흔드는거 싫어하는데 흔들었다야!어떻게 !
순간 저는 얼마나 먹었으면 이런 성향까지 알까싶어서
1차로 기분이 상했는데
친해서 그런지대화가
잠옷 입고 술을 더 사러 마트를 갓다왓길래
나 : 무슨 잠옷을 입고 다녀 왔어!
친구와이프: 무슨상관이예요? 잘생겨서 티도 안나요ㅎ
계속 대화가 그와이프는 : ~~술좀 더사와라 엉
아직도 앉아있어?안가고 머하는데
남편 : 왜없냐 술은 너가 사와야지 내가 왜사오냐그리고 저번에 카톡에 비키니사진올렷더라?에휴 창피하지도 않냐
그 와이프: 내 몸매에 나는 당당하거든요~이새끼술이나 더 사오시지!ㅋㅋ
남편: 생긴거 봐봐 딱 학교다닐때 무섭게 생겼어요!학교다닐 때 뭐하고 다닌거야다 알아봐야겠어
친구와이프: 왜왜? 내가뭘 나도 너 여자 관계 여기서 밝혀볼까 어?ㅋㅋㅋ
남편: 빨리 집에 가야지 안갈라고 (친구와이프 엉덩이를 발로 참)
친구와이프: (남편 팔을 밀치며 ) 이제 갈꺼다 ㅋㅋ이새끼야ㅋㅋ
남편: 조금만한 게 자꾸 까불래?
너가 남자였으면 끝났어ㅋㅋ
그렇게 둘이서만 계속 티키타카식으로신랑 계속 장난 걸고90% 가 이런대화인거예요..전 옆에서 가만히듣고 있고..
근데 저 여자분 한테만 그러고 다니는게 아니라 주변 아주머니들 만나면 어깨 마사지에 헤드락 걸면서 장난치고
아직도 시어머니 옷을 들쳐서 배를 주물럭 거리고 그래요 올라타서 간지럼 태우고그래요 ...
근데 저는 너무너무 싫고 이해도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