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 글 쓰는 사람이 아닌데 오늘 먼가 기분이 나쁜 일이 있어서 풀 곳도 없어서 이렇게 글을 써보려 한다. 정말 내 인생에서 산부인과를 갈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결론은 세균 때문에 산부인과를 너무 괴로워서 방문하게 된 것. 처음에는 지인 추천으로 그 병원이 깔끔하다 해서 몇 번 갔는데 저번주는 2차 세균검사를 하게되어 병원에서 문자로 세균 검출이 일부 되어 다시 방문하라 해서 이 크리스 마스 이브에 내 몸과 건강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게 된 것. 아니 의사 선생님은 괜찮으신데 그 안내 데스크 직원들이 조용한 그 병원에서 나를 쳐다보며 대놓고 웃는 것. 그리고 심지어 데스크에 자리가 갑자기 비었는데 겁나 웃는 소리가 났음. 저번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지만 그냥 둥글게 살자가 나의 마인드 였기에 그냥 넘겼었음.아니 어떻게 간호사와 데스크 직원이 무슨 말을 서로 했길래 사람이 대기 석에 앉아서 초조한 마음으로 앉아 있는데그것도 업무시간에 환자를 보며 자기네들 끼리 키득키득 대놓고 사람을 야리면서 쳐다보며수치심을 주는건지. 정말 이걸 따질 수도 없고. 난 그저 건강을 위해 약을 처방 받기 위해 병원을 갔던건데 직원들의 그런 태도에 병원이 가기 싫어졌다. 그 사람들이 설령 내 자신이 말을 했다고 해서 자기들이 진정 잘못된 행동과 태도였음을 인식이나 할까? 가끔 인터넷을 돌다 보면 불친절한 병원 데스크 직원 이보다 더한 것들 때문에 수많은 글들이 올라온다. 그 인간들 때문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되는 건지. 거기에서 묵묵히 환자들을 위해 일 하시는 의사 선생님들이 그런 몰상식한 데스크 직원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건 알기는 아실까. 데스크 직원은 그 병원의 얼굴이 아닌가?
아무리 본인들끼리 비웃을 내용들이 있더라도 사람이 없는데서 말하는것도 잘못하는 판에그렇게 대놓고 행동 하는게 정말 저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상시에 그 사람들 주변 인간들은 어떨까. 그리고 심지어 어떤 간호사는 데스크 직원 중 한명에게 그 조용한 병원에서 앉아 있는 나를 안보는 척 쳐다보며 평생 못잊을 것 같다는 둥. (말한 시점에 사람들도 몇명 없었음 평일 낮시간이라.)나를 평생 못잊을 만한 사람이라고 말한건지. 정말 짜증난다.앞으로 거기를 가야될까 말아야 될까. 내 몸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가는 것인데 나와 전혀 관련 없는 사람들에게 그런 대접을 받으니까 정말 싫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도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