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사 차장님이 자꾸 ㅠㅠㅠ..

miss park |2008.12.19 20:46
조회 80,926 |추천 0

앗....................ㅋㅋ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확인해서 깜놀..ㅋㅋㅋㅋ우선 기념샷 찍어두고 싸이에 올렸는데

뒤에 사장님이 오시는 바람에 바로 꺼버렸네요;

 

원래 친구가 부장님 얘기를 썼길래 저희 차장님이랑 너무 비슷해서

둘이 농담반씩으로 썼던건데 ㅋㅋㅋㅋㅋㅋ저만 톡되서 미안한마음.......

 

미안해미안해미안해

저 밑에 톡되서 싸이공개하고싶냐는 말 있네요

그래요 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다른 톡들에 비해 재미없는건 인정할께요

그래요 몰랐다구요 ㅠㅠ톡될지 몰랐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www.cyworld.com/8913_    이건 제 친구싸이...ㅋㅋㅋ호롤(( 뒤에 _이것도 주손데 링크가 안걸리네요 ㅠㅠ

 

www.cyworld.com/01028876522   이건 제꼬 ㄲ ㅑ

 

--------------------------------------------------------------------------------

 

안녕하세요,전 신도림쪽에서 일하는

20살 조신하고 싶은 女입니다 (아놔..다들 이렇게 써서 뭐라써야 할지 몰랐어요 ㅋㅋㅋㅋ)

 

 

다 생략 제길제길 ㅠㅠㅠ

처음에 면접볼땐 진짜 순하고 착해보였었는데

아나 2틀째 일하고

이건 진짜 아니다 싶더라구요

제가 뭐 사탕이나 그런거 좋아해서

일하면서 초콜렛도 먹고 막 그러는데요........................

첨엔 왜 혼자먹어.....막 이런담에 가져가더라구요

 

 

그런데 이제는 좀 알고 지냈다고

말 안하고 막 가져가고

내 청포도사탕이!!!!!! 포도나무에 열릴듯이 조낸 많이 있었는데

어느새..................포도 껍다구들만.....

 

그게 몇송이 짜리였는데.........

 

 

진짜 식탐이 쩔어요 맨날 20분간격으로

뭐 먹을껏 좀 없을까 이러고

냉장고 뒤지고 귤한박스 사무실에 있는데

일하면서 아주 배에 귤나무 심듯이 다 먹어놓고

유자차도 꿀통같은데 들어있는거

혼자 다 먹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차장님 나가셨을때

사무실 사람들이랑 초콜렛 같이 먹었는데,

다 먹고 쓰레기만 남아있고 그 옆에 작은 과자 한개가 있었는데

오더니 탈탈 털어보더니

없다고..배고팠는데 막 털어보는거예요,

그러더니 그 작은 과자를 보며

달라고........... (내꺼거든)

 

 

그리고 점심시간때 바로 옆에 식당있어서 거기가서 먹거든요

솔직히 반찬은.......ㅋㅋㅋ정말 제가 토끼가 된 것 처럼 나오긴 해요

그런데 사장님한테 고기반찬 잘 안나온다고 식당 옮기자그러더라구요?

사모님이 안된다고 현장사람들 삐친다고 안된다고 그러고 넘겼는데

계속 옮기자고  맛없어 죽겠다고..

아니 그러면서 왜 밥은 항상 국그릇에 두공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제일 잘먹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국 손안대고 있었더니

제 국 가져가대요..

이제 책상 위에 먹을꺼 있으면 그냥 가져갑니다.

 

그리고 뭐 30살 과장님이 한분계시는데

차장님이 저한테,

정과장 니친구 소개시켜주라고 그러길래

다들 남자친구있고 나이차이 많이 나서 좀 그렇다그랬더니

" 나이 25살로 속이고 금방 헤어질만한 애로 소개시켜주면 되지"

 

 

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가 저를 21살때 낳으셨거든요

나이차이가 20살 난다고 그랬더니

왜 그렇게 나이차이가 많이 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소리 처음 듣는다그랬더니

자기가 막내인데 25살에 자길 낳으셨다고ㅡㅡ

 

그리고 엄마랑

나이차이가 적어서 친구같은 엄마,친구같은 딸이거든요ㅋㅋ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엄마랑 맥주한잔 했다그러니까

집안이 정상이 아니라고...

무슨 엄마랑 술을 먹냐고

이상하다고 콩가루라고ㅡㅡ.........

저희 어머니 애 늦게 낳았다고 ..20살까지 뭐했냐고ㅡㅡ.........

 

아놔 진짜 슈ㅣ발

차장님네 어머님은 저에겐 할머님이고!!!!

시대가 틀리지 않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버리겠어요 개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한테 술 한잔 하자는 둥

xx씨 다 컸잖아 ㅋㅋ이제 알꺼 다 알잖아 이러면서

지 친구의 성생활얘기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또라이같애요

 

 

아나 빡침
!!!!!!!!!!!!!!!!!!!!!!!!!!!!!!!!!!

 

맨날 지 야근한다고 저한테도 야근하라고ㅡㅡ

저 경리라 뭐 야근해도 야근수당이 안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사모님이 왠만하면 칼퇴근하라고 ㅋㅋㅋ막 그랬는데

맨날 야근하자고  그래서

전 야근해도 수당안나오잖아요~했더니

내가 하는데 니가 안하냐고ㅡㅡ

아니 그럼 돈을 주던가요.

왜 지 야근한다고 왜 캔맥주 사오라그러고 그러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십숑키 ㅠㅠㅠㅠ

 

 

처음엔 차장님이라 썼다가 어느세 분노게이지 70% 까지 달아올라서

ㅋㅋㅋㅋㅋㅋㅋ점점 개돼지로 쓰고 있네요

 

 

아나 이거 톡되면

차장님 얼굴만 가려서 올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예훼손인가요

그럼 그려서 올려드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또 그 분을 만나러 가야되는군열...................................

조낸 상콤하네 기분이..

 

아 캐 슬퍼진다...................하하..

 

 

 

 

(헐..스크롤 수정했어요 ㅋㅋㅋㅋ 죄송죄송..^^;;)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아..|2008.12.19 22:14
읽다가 점점 빨라지는 스크롤
베플세잎클로버|2008.12.20 09:51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무슨 엄마랑 술을 먹냐고 이상하다고 콩가루라고ㅡㅡ......... 이 부분에서 참은 님이 더 이상하네요 나같으면 상사고 뭐고 없어 뚫린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는 인간들한테는 무식으로 맞대응해줘야죠
베플-_-|2008.12.20 10:58
아나 이거 톡되면 차장님 얼굴만 가려서 올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예회손죄인가요 너도 회손녀냐??? 명예회손 (X) -> 명예훼손 (O)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