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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연애 집착 같은 거 하시는 부모님 혹시 계셔?

ㅇㅇ |2021.12.26 01:03
조회 11,068 |추천 1

일단 난 22살 성인이야 그냥 너무 힘들어서 우리 집만 이러나 싶고 여기에 처음 남겨보는데 한 번만 봐주라 나 남친이랑 100일 좀 지났는데 비밀 연애였어 부모님한텐 말씀 안 드렸거든 아빠는 몰라도 엄마가 계속 물어보셔서 저번에 결국 숨기지 말라며 물어보셔서 결국 말했는데 좋게 넘기긴 했어 근데 남녀 그런 차별적인 게 아직 있으셔 우리가 장거리거든 남자가 와야지 뭐 해야지 이런 고정관념이 조금 있으신데 오늘 남친이랑 하루 외박하기로 해서 친구들 만난다고 그랬는데 하도 내 친구들이랑 놀고 먹고 자고 그래서 친구 집에서 자도 상관도 안 하던 엄마가 갑자기 남친 만나는 거 아니냐고 친구들이랑 노는 거 확인 전화 하라는 거야 남자 만나는 거 걱정 많이 하셨거든 근데 항상 해 정도가 심해 스트레스 받고 너무 힘들다 걱정아닌 간섭으로 보이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어떻게 하면 좋지
좋은 방법 없을까 그리고 나 엄마 아빠랑 따로 살고 할머니네에서 지내고 있어

추천수1
반대수24
베플Begger|2021.12.27 11:00
딸 가진 부모들은 걱정하는게 당연하지.. 거짓말 하고 몰래 만나더라도 피임 잘해라. 그것마저 안하면 부모 눈에 피눈물 나온다
베플ㅁㅁ|2021.12.27 12:55
32살도 아니고 22살에 남친이랑 외박하는거 허락하는 부모는 콩가루 집안이야. 니네 부모는 지극히 정상임. 간섭 받기 싫으면 경제적으로 완전 독립해서 혼자 살아. 너 지금 애라도 덜컥 생겨버리면 스스로 책임질수 있음? 그리고 남친이 그 애를 책임진다는 확신이 있음? 그런 문제까지 스스로 다 해결 가능할때 진정한 성인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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