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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

아오 |2021.12.27 09:22
조회 230 |추천 0
오늘의판 등록되어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글은 지웠어요.

뼈때리는 현실 조언, 제 심정 알아주시는 댓글 전부 다 읽어봤어요

맞아요. 제팔제꼰 맞습니다.ㅎㅎ

일단 이혼은 한번씩 고민되지만 그때 사고쳤을때도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이걸 못참나 라는 생각에 버티고 있어요.

그리고 그런남자랑 왜 사냐고들 하시는데..
알고도 결혼하는 사람이 있을까요?ㅎㅎ

주변에선 그사람만한 남자 없다며 칭찬일색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때문에 이사람이 그늘이졌나 싶은 맘도 들었었네요.

저 당장 이혼할게요! 라는 사이다같은 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아기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도록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순간적으로 화가나서 위로받고싶어 쓴 서두없고 맥락없는글에
진심으로 언니 오빠처럼 친구처럼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 내년엔 더욱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음 좋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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