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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지하철서 소화기 분사한 노숙인 현행범 체포

ㅇㅇ |2021.12.27 15:30
조회 26 |추천 0
서울지하철 1호선,4호선,경의중앙선,인천공항선,KTX 고속열차등 기차 환승 역사 내에서 시민들에게 욕설을 하고 소화기를 뿌린 노숙인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노숙인 A씨(59)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인 지난 26일 오후 9시5분께 서울역 1호선 2번 출구 지하도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바닥을 향해 소화기 분말액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의 만류에도 시민과 직원에게 욕설을 지속하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A씨는 이미 다른 사건으로 입건됐으나 경찰은 A씨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해 조사를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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