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해 뜰 때 자서 해 질 때 일어나고 어쩌다 일찍 일어난 날에도 늦게 잠 그냥 밤에 잠 자는게 너무 억울한??느낌이 든다 뭔 소린지 모를 수도 있는데 그냥 자기 싫음 할 것도 없는데.. 무기력하고 핸드폰만 하고있음 진학사 계속 뒤적거리고..ㅠㅠ 밥도 한 끼 먹고해서 살이 자동으로 빠짐 그대신 머리도 같이 빠짐 수능 점수도 목표치만큼 나오지 않아서 대학교 가고싶지도 않고 휴
게으른 완벽주의. 목표와 이상은 높으나 본인의 실질 노력은 그 기준에 못미침. 행복기준이 남들과의 비교 및 경쟁에서 우월을 점했을때 오는 만족감이 큼. 밤에 잠을 못자는게 감성적인 부분도 있고 그 시간동안 즐길것에 대한 기회비용 등의 효용도 있지만 그 시간에 뭔가 더 하면 남들보다 더 나아질것 같음. 그러나 더 이상 뭔가 각잡고 다시 본격적으로 노력하자니 엄두가 안남. 체력은 물론 심적 동기부여와 원동력 등의 에너지가 바닥남. 번아웃 그 자체. 모멘텀 효과를 기대하려면 바닥까지 내려갔다 올라오는것도 나쁘진 않음. 쉴땐 그냥 아무생각없이 쉬어야 모멘텀 효과라도 기대할 수 있으니 어정쩡한 스탠스 취하지 말고 그냥 푹 쉬세요. 푹 쉬는것도 집안이 받쳐줘야 가능한 환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