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2월의 엽서...

키다리아저씨 |2021.12.28 16:40
조회 129 |추천 0





















 또 한해가 가버린다고한탄하며 우울해하기보다는아직 남아있는 시간들을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솔방울 그려진 감사카드 한 장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 곧잘 미루고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남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겸손히 길을 가야합니다. 같은 잘못 되풀이하는제가 올해도 밉지만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밖엔 없는 것처럼시간을 아껴 쓰고 모든 이를 용서하면그것 자체로 행복할 텐데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십시오. 보고 듣고 말할 것 너무 많아멀미나는 세상에서항상 깨어 살기 쉽지 않지만눈은 순결하게 마음은 맑게 지니도록고독해도 빛나는 노력을계속하게 해주십시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나를 키우는데 모두가 필요한고마운 시간들이여...




12월의 엽서... ( 옮긴 글, 이해인 수녀님.)- 좋은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