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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ㅇㅇ |2021.12.28 23:22
조회 977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떻게든 도태남 안되보려고 가끔 판 둘러보는 20대 후반 남자에요여자들 마음 이해하려면 그냥 봐두면 좋을거 같아서 가끔 둘러봤었는데고민이 생겨 그냥 주저리 써보려고 합니다.
외로움에 소개팅 어플을 통해 본가지역에 사는 한 여자와 3~4달 정도 연락 후실제로 만나 사귀게 되었습니다.
생각도 깊은것 같고 사람이 가벼운것 같지 않고 얘기를 잘 하여 혹해서 제가 만나자고 했었죠.하지만 만날 수록 지금 여자친구의 남사친들이 신경쓰입니다.
예를 몇가지 들면 주말 밖에 데이트를 하지 않는데 남사친의 생일 선물을 산다고 식당 웨이팅 중에 선물을 사러 가는 일이 있었어요. 이거는 뭐 간 김에 겸사겸사 그럴 수 있다고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가슴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아 생각해본 후 여자친구와 얘기해 잘 풀었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저녁 늦은 시간에 여사친의 자취방에 남자인 친구가 방문하여 얘기를 하고 간다고 하네요... 긴 시간은 아니고 짧은시간이여도 ...여자친구를 믿어 그런생각은 하지 않지만 이것 역시 너무 신경쓰입니다.여자보다는 남사친이 많은 여자친구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친구니까 친구로써 만나도 괜찮다고는 얘기는 하였습니다. 저 역시도 괜찮았기도 했는데 몇몇 사건들이 계속 쌓이니까 이게 스트레스를 받네요. 술은 마시지 않고 커피만 마시기에 뭔가 안도는 되기는 하는데... 계속해서 신경쓰이구요
이런 점 외에 다른것들은 모두 좋아하지만 주변에 남사친들이 계속 신경쓰인다면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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