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온지도 어느덧 2년이 되어가고있는
아이없는 부부입니다!
급하게 이사온지라 이것저것 꼼꼼히 확인하지않고 이사했는데 윗층에서 심상치않는 쿵쿵 소리가 첫날부터 들리더라구요?
ㅋㅋ 하... 그땐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 한달정도 참다가
비타민에 쪽지 붙여 놓았어요
바로 아이 데리고 내려와서 과일과함께 죄송하다고..^^
개념있는 아이엄마구나 괜찮아지겠지 생각한게
제가 너무 바보였어요ㅋㅋㅋ
둘째 아이도 성장해가고있는터라 첫째랑 둘이 악쓰고 뛰고.. 쇼파에서 뛰는지 쿵!! 떨어지는 소리에 잠에서깨고... ㅋㅋㅋ
관리사무소 민원 인터폰 선물에 쪽지... 정말 살려달라고 부탁했는데도 매번 영혼없이 죄송하다 끝.
이젠 인터폰도 거절ㅋㅋ저번엔 퇴근하고 자는데 12시까지뛰길래 전화해서 아 거좀 잡시다 하니 죄송합니다 이러고 끝^^
주말엔 밖에도 안나가는지 신나게 뛰길래 참고 참다가
어제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9시~10시까지
소리지르고 울고 킹콩처럼 뛰어다니길래
인터폰 했어요 애아빠가 받더니 죄송하대요
그래서 하 너무한거아니냐 나 정신병걸리면 그쪽 때문인지 알아라 했더니 승질내고 끈더라고요ㅋㅋㅋ
날 예민하다고 미친여자 취급하는것같은데
지혜롭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정말 미친여자 되기 싫은데 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