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밑으로 10살 차이 나는 동생이 있고 일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엄마는 현재 동생이 다니는 학교 스쿨버스 통학도우미를 하고 계세요
아무래도 떨어져 살고 있다보니 자세한 관계까지는 잘 모르지만 학교 자체가 시골안에 있는 학교라 학생수도 몇 없는 그런 학교입니다
저희 가족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 저와 아빠를 제외한 엄마와 동생들은 백신 미 접종자이고 아빠가 백신을 맞고 나서 부작용이쎄게와서 엄마는 앞으로도 맞을 계획이 없으신 분이세요
사건은 불과 어제 일어난 일이고 학부모회장을 맡아 하신분이 저희 엄마가 백신미접종자인걸 저희 집을 제외한 다른 학부모들에게 임의로 가정통신문을 만들어 탄원서를 제출한다는둥의 이야기를 다른학부모를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은 코로나백신접종 시작할때부터 염려가 되어 엄마와 이야기가 다 된 상태였고 그 당시 이미 학교측에선 개인의 선택이기때문에 강요할 권리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듣고 학부모 회장은 그럼 교육청에 찌를꺼라며 생 난리를 치고 있구요
그냥 엄마가 그만두면 될 일이기도 한데 사실 엄마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한 부분이 많아 혼자 울고 계시는걸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학부모 회장이 괘씸한데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엄마가 그동안 학교에 기여해온 일들이 너무나 많기도 하고
특히나 그 학부모 회장이란 분도 처음에 시골 마을로 갑자기 내려온 터라 일자리며 집도 구하기 쉽지않아 엄마가 직접 일자리도 만들어주고 집도 나서서 알아봐 주며 정착하는데 큰 도움을 줬었고 둘도 없는 엄청 친한 사이였다고 해요 그렇게 잘 지내다 학교 자체에 누구하나 나서서 회장을 도맡아 할 사람이 없어 학부모 회장을 한 뒤로 엄마와 트러블이 많아지기도 하고 저는 이번 일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인데 전에도 한번 엄마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었다고 하네요
저는 마음같으면 잡아다 족치고싶은데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너무 답답하네요 ㅠㅠ
일단 대충 들은 이야기로 정리한건데 추가로 뭔가 있으면 더 써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