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여성분들 조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소개팅을 했는데
찐 INFP라고 하시는데...
소개팅 끝나고 카톡으로 본인께서 애프터 신청?이라 하긴 뭐하지만 떡볶이 먹으러 같이 가자고 해놓고...
2일 뒤에는 스타일이 많이 다른것 같아서 못만나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이유가 천천히 알고픈데, 스타일이 많이 다른것 같아서 고민끝에 어려울것 같다고 카톡이 왔어요.
그래서 저도 평소같으면 싫다는 분 절때 잡는 스타일이
아닌데, 저는 그분이 너무 괜찮으신 분 같으셔서...
질척이지만, 제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천천히 속도 맞춰주면서 몇달이건 몇년이건 충족시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여성분께서도 처음 본걸로 너무 판단하려해서
죄송하다. 그럼 부담없이 천천히 만나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1월 1일에 시간되면 만나자하셔서 약속은 잡은 상황입니다.
사실 부담없이라는게 저는 아무리 티를 안내더라도
호감인 감정이 있으면서, 거절 경험이 있다보니, 부담이 없지는 않을 것 같아요...
천천히 알아가자는 상대에게 부담없이 은은하게 다가가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여유있게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