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써봐요...ㅠㅠ 너무 답답해서요
두달 전에 소개받은 사람이 있어요 7번? 정도 만났고...저는 어느정도 친구 이상의 관계라고 생각했어요...친구에서 +호감? 정도 근데 남자가 너무...애매하게 구는거예요...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봤어요....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서..지금 너무 후회 중이예요 근데 돌이킬 수 없잖아요ㅋㅋㅋㅠㅠ 당장 사귀자고 전화한게 아니라 그냥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 친구로 생각해? 이런 류의... 걔는 모르겠다고 말했구요...아직은 친구가 좋다고 말했어요 저 만나면 좋대요...그리고 지금처럼 친구같이 지낼 순 없는거냐고 자기는 아직 친구처럼 지내는게... 더 좋다...이러는 거예요...저는 멍해가지고...알겠다고 대답했고...카톡도 평소처럼 했어요...근데 얘는 제가 그 말을 하기를 기다린 것 처럼...카톡을 너무...무신경? 하게 하는 거예요..하루만에ㅋㅋㅋㅋ 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얘가 절 안좋아한다는 사실 보다 이런 태도가 너무 상처받아요....어떡하면 좋죠...?
+ 제가 바빠서 이제야 다시 들어오는데요...걍 맘접었어용...^^ 한 며칠 생각해보니까 걍 내가 얼마나 등신 같아 보였나 싶어서ㅋㅋㅋㅋㅋ걍 좀 걔가 좀 좋아서 눈 멀었던거 같아요
저도 다 알고 있는데 부정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인정하기 싫어서...조언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