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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여자에 대해서...

어쩌면당신... |2008.12.20 05:53
조회 596 |추천 0

20대 중반

 

서울시 서초구의 초등학교를 나왔고

 

서울시 서초구의 중학교를 나왔고

 

서울시 동대문구의 고등학교를 나왔고

 

서울 상대를 다닌다

 

이까지는 평범했다

 

그런데,

 

난 대학교에서 왕따가 되었다

 

여자들이 관심있어하는 유행에 둔감했고

 

별다른 취미도 없으며

 

혼자 공상하기만을 좋아한 탓이다

 

결코 조용한 성격이 아니고 활달하지도 않은

 

그저그런 성격이다

 

이렇다 할만한 개성이라고는 없다

 

가만히 내 관심사를 생각해보니

 

영화? 그거 하나다

 

난 이제까지 다른사람들에 비해 영화를 많이 보았다

 

한국 영화중에서는 타짜, 내추럴 시티,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등을 좋아했고

 

외국 영화중에서는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맨인블랙, 유주얼 서스펙트 등을 좋아했다

 

영화만이 나의 추억거리였던것 같다 실제 내 학창시절 친구도 영화 마니아 였고...

 

난 현실에서 여자들과 마주치는 일들이 소름끼치고 징그럽다

 

내 눈에는 모든 여자가 이중인격자로 보인다

 

애교와 배려 뒤에 숨은 (이용하려는) 추악함이 동시다발적으로 보인다

 

게다가 어린여자건 늙은 여자건 성별이 여자인 나 이외의 인간들은 모두 적이다

 

모두가 다 이중인격자다 일관성이 없다 다 가식이다

 

나라는 여자도 어차피 여자인것을....

 

나는 그녀들의 이중성을 배워야 하나....

 

영화에서라면 나는 과감히 이 지구를 버리고 외계로 날아가 살거나

 

그게안된다면 여자를 죽이는 킬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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