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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의 독재

ㅇㅇ |2022.01.01 01:02
조회 96 |추천 0

우리 아빠 얘기좀 쓸게 우리 아빠 그냥 우리집에서 독재자야 다같이 밥먹으면서 영화보다가도 자기가 잠깐 통화하거나 담배피려고 나가면 영화 정지 해 놓고 다시 자기 들어오면 영화 틀고 집에와선 힘들다는 핑계로 꼼짝도 안하고 밥먹을땐 수저도 안놓고 차려준 밥먹고 치우지도 않고 바로 옆으로 가서 누워서 티비봄;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야;; 사람들은 또 얼마나 좋아하는지 가족끼리 외식하면 돈없다 돈없으니까 이번이 마지막 외식이다 이러면서 자기 술친구 없으니까 (엄마가 술 못마심) 밥먹기 싫은티 팍팍내고 가족끼리 여행간 기억도 없어 맨날 같이가기 싫은 다른 가족들이랑 가고 ;; 외식도 다른가족들이랑 같이 먹으면 자기가 좋아서 돈 다내고 이래;;..

하 문제는 몇일전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이틀전인가? 그때 1월 6일에 여행갈거니까 그렇게 알고있으라 하길래 나 그때 알바있는데? 이러니까 빼면되잖아;; 이러고 나 가도 뭐 챙겨주거나 같이 얘기하고 이럴거 아니면서 가야한대 가족모임이라고;; 아물론 다른가족 2가족이나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동생 이번에 좀 힘든일 있었어서 동생 친구들 3명 데려와서 다른 방 잡고 놀게 해준다고 하고 걔네 부른다 하고 아빠랑 엄마는 다른 가족들이랑 술마시고 놀거면서 나는 가서 뭐해,;;; 다른 가족들 딸들이 다 나보다 동생들이고 중학생 초등학생 이러고 한명은 이제 스무살 되는데 중학생때 이후로 말 해본적도 없는 진짜 안친한애들인데 그래서 가기 싫다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아빠가 필참이라했다고 가야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어제 갑자기 토요일(오늘) 가는걸로 바뀌었으니까 그렇게 알라길래 어이가 없어서 한참동안 웃었다.. 솔직히 가던 안가던 우리한테 물어보고 우리 스케줄이랑 조정해보고 안될것같다 하면 그때 알바 뺄 수 있냐고 물어봐야하는게 순서 아닌가? 하 진짜 왜저러는지 모르겠어

문제는 엄마야 엄마가 다른사람들앞에사 아빠 치켜올려주고 아빠가 다른 사람들 있는데에서 엄마한테 뭐라 하거나 밥안준다 청소도 안하고 빨래도 안한다 (진짜 아님) 이런 거짓말해서 웃음 유발할때 엄마도 같이 웃음 이래놓고 그때 기분 나빴던거 나랑 내 동생한테 말해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등록금 내주고 있어서 내가 작년에 첫 알바 시작하고 한달에 10만원씩 50만원정도 모아서 아빠한테 준다고 계좌번호 달라고 하니까 아빠가 헛웃음 치면서 그것밖에 못 모아놨냐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칭찬해 줄거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나오니까 진짜 어이없어서 아빠가 계좌번호 주지도 않고 그냥 50만원 안줬어 그랬더니 내가 뭐 살때마다 내돈은 안준대?ㅋ 이러면서 엄마한테 말하고 엄마도 너 아빠 돈 빨리주라고ㅜ이렇게 말하고 나 진짜 서운하고 억울해서 운적도 많아

여기에 다 담을 수 없을만큼 아빠의 독재가 심한데 진짜 나는 우리 집에 있기 싫어.. 어렸을때부터 이래왔던거라 아빠한테 큰소리도 못해

새해부터 축축쳐지는 얘기 미안 털어놓을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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