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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기다림..

기다림은 |2022.01.01 18:49
조회 993 |추천 0
전 38살 남자구요.....전여친은 31살입니다..
연애기간은 2년6개월되네요..헤어지고 오늘이 4일째 되는날입니다...처음에는 서울 <->광주 장거리연애로 시작하여
연애 4개월후부터 (여자친구는 원래 연고가 이쪽이라 고향으로돌아온거죠)여자친구가 광주로 내려와서 헤어지기전까지 동거도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보통 연애처럼 싸우기도하고 또 좋은추억도 많이 쌓으면서 지냈지만..여자친구가 최근3개월전부터 다이어트를 하면서부터 저희둘 관계는 소원해졌죠..저는 저나름대로 다이어트 도와주겠다며 둘이 붙어있으면 항상 무언가를 먹게되니 그래서 퇴근하면 본가에가서 생활도하고 하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만나면서 연락은 수시로 잘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들어 가치 만나는날이면 여자친구는 누군가랑카톡을자주하기도하는데 그런걸로 쪼잔하게 누구랑 연락하냐고 차마 묻지 못하겠어서 저는 저대로 기분도좋지않아서 제 집으로 빨리 돌아오곤했습니다. 최근 만나다보면 회사 남자직원이야기도 저한테 자주하고 불쌍하다니. 뭐 등등 타지와서 고생한다는등 ....그게 정말 이해안되더라구요 그래서저혼자 속으로 왜 남걱정을 그렇게하고있는지 이해안됐어요
그러다 헤어지기전날 저녁 9시도안됐는데 졸린다고 자겠다고 한다해서 솔직히 안믿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더 물어봤자 싸움만되니 알겠다하고 그렇게 다음날 아침되니 여지없이 이별통보를 하더라구요 정말 머릿속이 멍해졌습니다
온갖 생각에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이 친구를 만나기전에도 전전여자친구에게도 환승이별을 당한터라 정말 트라우마가 심합니다 ㅠㅠ 제가 그랬다는걸 전여자친구도알구요..그래서 물어봤습니다 다른남자가 생긴거냐 그랬더니 그런거아니니깐 그런 생각 안해도된다고 말을하길래 우선알았다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난중에 저한테연락할수도있다 그게 안부든, 다른말이든 꼭 다시 연락하겠다더라구요..그때되서 제가 정리끝나고 더이상 연락 안받고싶으면 바로 말을해달래서 ..알았다 언제든 너가 연락하면 보고싶을꺼다. 이러고 대화를 끝냈습니다
저는 자영업을 하다보니 1월1일이지만 가게문을열고 일하다가 인스타 스토리에 전여친 스토리가 올라오길래 눌렀더니 낮술한다고 사진을 올렸더라구요 앞에있는 사람은 옷을보니 남자인거같구요....정말 미칠꺼같아서 그냥 가게문닫고 무작정 전여친이랑 처음만난장소와서 있는데 하염없이 눈물만나오고 제마음이무너지네요 너무힘들어요..
그리고 또 환승이별이면 전 이제 더이상 여자는 못만날꺼같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였는데 ..정말 정말 눈물밖에안나오네요 ...이글도 쓸까말까 엄청 고민하면서 글을 썼다가..지웠다가..다시 글써서 올려봅니다..
이글을 보시면서 불편하신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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