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십대초반 여성입니다어제 남자친구와 데이트약속을 잡고 차안에서 살이 너무쪄서 못만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각자 차가있어서 중간지점에서 만나서 남자친구 차로 옮겨서 이동하는데 차에서 내려서 걸어오는게 너무 뚱뚱하고 한심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남자친구 만나고 7키로 정도 쪘습니다 ..그렇다고 고도 비만까진 아니고 몸무게는 63키로 정도 됩니다 저도 집에와서 제 몸을 보니 너무 한심하더라구요.. 남자친구도 이쁘고 날씬한 여자랑 계속 연애하고 싶었을텐데 자꾸 살쪄버리는 여자친구때문에 속상하고 살빼라고 말해도 말을 안들으니 짜증이 난답니다더이상 못만날것 같다고 차타고 가다가 다시 유턴해서 제차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요..항상 여행도 자주 가고 놀러도 많이 다니고 일주일에 두세번씩 보다가 3~4개월 전부턴 여행도 안가고 연락도 뜸하고.. 관계나 스킨십도 전혀 없었는데 혹시 여자가 생긴걸까요 ?꼭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