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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50 꼬박드리는데 부족하다는 엄마

ㅇㅇ |2022.01.03 12:10
조회 16,888 |추천 1

휴.. 그냥 한숨만 나와서
글한번 써봅니다

저는 아버지 사업체를 물려받았고
그이유로 엄마에게 매달 250씩 꼬박 드리고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는 저와 단둘이 살고있구요
저는 제일은 제가 하는 타입이라
저한테서 나오는 일거리라고는 빨래 밖에없습니다


엄마혼자사신다고해도
별 무리가 없는 상황인데
다달이 250씩 드리는데 맨날 돈없어서 뭘 못한다
어디 가고싶은데 기름값 무서워서 못가겠다등...

저로써는 이해가 안됩니다
혼자사시는분 250씩 드리는데 그게 기름값이 무서워 어디 여행을 못다닐 정도의 금액인가요
제생각에는 250이면 충분히 여우있는금액인데




맨날 돈없다 돈없어서 뭘 못한다니
대체 그돈으로 뭘하시는건지
따로 저축을 하시는건지 .. 어디 투자하고 이런거는 할줄 모르시는 분이긴한데

자식이 엄마한테 통장검사하자고할수도없고
답답하네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통장검사하고싶은데 하자고했다가는 눈물바람에 너가 나를 그렇게 못믿네 어쩌네 신파 찍으실분이라... 말못해요


어쩌면 좋을까요



참고로 제 수입은 700~900 사이입니다
그리고 제 식비 안듭니다. 하루 한두끼 먹고있으며 100프로 제돈으로 시켜 먹거나 밀키트 사먹습니다
제보험료 제가 냅니다. 엄마보험료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병원비 대출비 없습니다
아파트관리비는 엄마가 내시고 어차피 혼자 사셔도 달라지지 않을금액 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35
베플ㅇㅇ|2022.01.03 14:02
쓰니도 돈 없다 소리 입에 달고 살아요~~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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