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한 수다쟁이 아주머니가 계세요.출근 시간부터 퇴근 시간까지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를 말이죠.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본인 시댁이나 친정 집안 이야기, 교회 이야기, 뭘 먹었는지, 뭘하며 주말을 보냈는지도요... 괜히 혼자 막 깔깔깔 웃기도 해요...... 귀신 같아요....나이도 있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말하는걸 좋아하는가보다 생각하며 지냈는데이건 귀에서 피나는 정도가 아니라 귀에 고름 차겠어요..다른 직원들도 수다쟁이 아주머니랑 대화 한번 하면 끝을 볼때까지 얘기하니까 다들 피하는 상황인데도 본인만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철판인지....한번은 듣기 너무 짜증나서 정색을 했더니 일적으로 불편하게 행동하더라구요..갑님께 이야기 해봐야 수다쟁이 아주머니 편 들을게 뻔한 상황이구요..
판님들은 이런 상황이라면???1. 때려친다2. 입 다물고 조용히 찌그러져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