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판에 글쓰는건 완전 오랜만이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우선 필자는 infp 인간이양
우연히 엄마랑 mbti 얘기 하다가 아빠가 그걸듣고 하는말이 내기준 너무 가관이여서 글써봐,,
엄마가 f가 나왔길래 아 엄마 에프 절대 아니라면서 장난치고 있었어 보통 엄마는 내가 힘들다 하면 너만 힘든거 아니다 이런식으로 반응 해줬었거든 ㅋㅋㅋ 그래서 아니라고 장난치고있는데 갑자기 진지하게 아빠가 하는말이 ㅋㅋㅋ
"한마디만 거들자면 나는 긍정적으로 '다 힘드니까 니만 힘들어할 필요 없다' 라는 의미로 한 말인데 그걸 너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서 그렇다"
라고 말을 하더라고? 그래서 아 아니다 아빠 우리 mbti 얘기하고있었는데 그거 다 성향차이야 ㅋㅋㅋ 라고 말했단말이야 ,,ㅎ 근데 그거 듣더니 성향차이 이런거 절대 아니라고.. 그냥 무조건 내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인거래
아빠는 mbti 이런거 잘 모르기도하고 약간 옛날사람 기질이 많아가지고 ,, 솔직하게 말하면 자기말이 다 맞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내가 아무리 말해도 내말이 틀렸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그래 아빠 말마따나 내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인걸수도 있어; 근데 그렇게 따지면 내가 좀 더 공감해주면 안되겠냐는 말에도 '아 딸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는게 맞지않아?" 라고 말하니까 자꾸 또 뭐라뭐라 하면서 내말은 인정을 단 한번을 안해주더라ㅜㅜ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야,,?? 울아빠 말대로 내가 틀린 생각을 하고있는건가?? 싶어
나는 이런건 다 성향차이라고 생각하거든 사람이 다 본인이랑 똑같을수는 없잖아,.ㅠㅠ f는 f만의 위로나 공감이 있을거고 t는 t대로 그런게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런말 했다가 괜히 기분만 상해서 물어봐..
너무 두서없이 써서 미안 ㅠㅠ 댓글 한번씩만 쓰고 가주라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