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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해줘야 하는건가요?

111 |2022.01.06 10:26
조회 95,113 |추천 449
신랑이 인테리어 현장일을 합니다.어제 현장에서 물건을 내리고 있는데 동네 할머니가 현장 근처에 오셨습니다.위험하니까 근처에 오시면 안된다고 얘기했는데도 구경만 하겠다고 우기셨습니다.그러다가 작업하느라고 놓아둔 장비에 걸려서 넘어지셨습니다.아이고 나 죽네 하시면서요...119를 불러드렸고 병원으로 가셨습니다.그 뒤로 딸이라는 분이 회사에 전화해서 우리 어머니가 다치셨는데워낙 지병이 많아서 입원도 장기로 해야한다면서합의금을 어떻게 할것인지 따지면서 얘기했다고 합니다.현재는 경찰에 신고를 했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래도 회사에서는 어른에 대한 도리로
그날 병원에 가신 치료비는 지급해 드리려고 했는데합의금을 달라는 소리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코로나로 다들 어려운 시기에 너무하신것 같아서 속상합니다.어떻게 대처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일까요?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449
반대수9
베플ㅇㅇ|2022.01.07 17:28
치료비 주면 결국 합의금까지 뜯길거임. 그니까 강경하게 나가세요.
베플|2022.01.07 17:10
신개념 자해 공갈이네. 현장이 주택이면 가택 침입으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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