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잔 말한마디없이
다른년 사진으로 카톡에 도배한 그놈
쌍욕을 날려주고 차단했는데도
분하고 억울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울컥울컥해
지금생각해보면 양다리였던거같아
참고로 나보고 바람피는인간들 경멸한다며 나보고 절대 바람피지말라던 놈이었어
근데 생각해보니 지금이아니더라도 언젠간 내뒷통수 칠놈이었어
시기가 조금 빨리 온것뿐.
그래서 난 독하게 이겨내는중이야
흘릴 눈물도 아까워
지금 환승녀랑 좋아죽겠을텐데
내가 먼짓을해도 난 안중에도 없겠지
쓰레기 수거해줘서 오히려 그여자에게 고마워하고있어 천년만년 쓰레기끼리 둘이 헤어지지말고 꼭 오래가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