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를 시어머니라 부르는 분 계세요?
ㅇㅇ
|2022.01.07 20:34
조회 14,041 |추천 52
어머니~ 어머니~ 해주니까
시어머니께서 나를 낳아준 진짜 내 어머니인것처럼 행세를 하시는데요.
효도를 자기가 낳은 아들 두고
나한테서 받을라고 들어요.
내가 회사 보너스 탔는데 자기 용돈 얼마라도 받을까 기대하는게 웃겨요.
이거 …뭔가 호칭을 내가 애초에 잘못 쓴거 같아
아예 부를때..
시어머니~
해야 할거같아서요.
이렇게 해보신분 후기는 아직 못본거같아요
혹시 안계시죠?
- 베플ㅋ|2022.01.07 21:49
-
십년 전에 결혼 처음하고 어머님 아버님 소리가 너무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그때 저희 시부모님이 저를 보고 본인들을 엄마가 아빠가 라고 호칭하셔서 소름 끼치게 싫었었는데;;;;; 그 후로 남편 잡았고 남편이 엄마가 왜 00이 엄마야 내 엄마지! 장모님 아시면 기분 나쁘시지. 남의 집 귀한 딸한테 그러면 못써! 라고 몇 번 얘기해줘서 지금은 전혀 안그래요.
- 베플ㅇㅇ|2022.01.08 01:24
-
진짜 ㅋㅋ 키워주지도 않았는데 대접은 친엄마보다 더 받고싶어하는게 아이러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