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남자친구랑 모텔을 다녀요
ㅇㅇ
|2022.01.07 22:46
조회 108,117 |추천 29
안녕하세요 저는 중3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희 엄마아빠가 이혼한지 1년밖에안됐는데 엄마가 남자친구랑 모텔을다녀요...저 빼박증거 몇개 갖고있어요 엄마차 블박까지 몰래 확인해봤는데 모른척해야되나요 한두번이 아닌데..저는 생각도 안하는걸까요 처음 알게됐을땐 진짜 잠도못잘정도로 충격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충격이고 싫은데 엄마남자친구 아저씨가 저한테 인사할때마다 더럽게느껴지고 짜증나고...너무힘들어요
- 베플ㅇㅇ|2022.01.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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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청소년기에 비슷한경험이있어서 몇자남깁니다, 지금은33살이되고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부기도 하구요, 저도 쓰니처럼 생각을 많이했어요 근데 저도 사랑하는남자를 만나보고 여자로써나이를 먹으면서 느꼈던건, 울엄마도 여자였겠구나라는생각을많이했어요 비록 이혼을 하셨지만 이혼을 하고 어머니가 다시 사랑을 하지말라는이유는없어요 어머님도 그분과 건강한사랑을 하고있지않을까요? 이해는안되겠지만 제경험상 몇자 적고갑니다. 부디혼자너무괴로워하지도말고 엄마와 대화를많이해보세요 저는 그때 아쉬웠거든요, 지금도혼자계시는 엄마의 새롭게 찾아온사랑을 응원을 많이 못해준거에 대해서요ㅠㅠ
- 베플ㅡ|2022.01.0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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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웃기네. 아무리 중3이라도 어린 애임. 왜 미성년자라고 하겠어… 이혼하고 새로운 남자를 만날 수 있지. 당연한데 자녀가 있을 땐 특히 조심했어야지… 애 입장에서는 엄마아빠가 이혼한 것도 충격일텐데 엄마가 남친이랑 데이트하는 건 당연히 불륜처럼 와닿겠지… 엄마도 사생활이 중요하겠지만 아이가 받을 충격을 생각해서 세심하게 다가갔어야 함. 쓰니는 엄마한테 솔직한 심정 다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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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000|2022.01.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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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상태면 외도도 아닌데 어쩌라고 엄마가 애인 사귀면 자식 생각 안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