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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마자 일 그만두겠다는 남동생 약혼녀

ㅇㅇ |2022.01.08 10:49
조회 4,254 |추천 1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인데요

남동생은 중소기업 다니고
약혼한 여자친구는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일 하고 있어요

양가 모두 넉넉하진 않고 그냥 서민입니다


남동생이랑 둘이 2년 정도 연애하고 나이가 차서 결혼한다는데요

약혼녀 성격이 모나고 좀 못되어먹은 구석이 있어서 썩 마음에 안 들었지만 그래도 둘이 알아서 하라고 집에서도 허락했습니다

약혼 전까지는 무조건 직장 다닌다더니
약혼하자마자 남동생한테 자기 너무 힘들다고 계속 얘기하면서 밑밥 깔더니
최근에는 그만두고 싶단 식으로 얘기했답니다

제 남동생이 아주 잘 버는것도 아니고
맡벌이 안 하면 현실적으로 힘든데요

일은 제 남동생도 힘들게 하는데
얼마 안되는 월급 받아서 그걸로 둘이 먹고 살면 집도 못 사고 참 걱정입니다

자기는 가정주부 하고 싶다고하는데요
본인은 먹고 놀겠단 심보인건지(가정주부가 논다는게 아니고 이 경우 의도가 그런것 같단 뜻이에요)

본인은 힘든거 쏙 빠지고 남동생만 고생 시킬 것 같죠?

남동생도 여자애가 하도 난리치면서 왜 다른 남자는 일 못하게 해준다는데 너는 이러냐고 안 사랑하냐고 해서 일단 알겠다 했는데 고민 된다 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25
베플ㅇㅇ|2022.01.08 12:36
와이프 한명 건사할 능력도없는 인간이랑 일하기힘들다고하는 인간이랑 둘이 살아봤자 애낳기도 문제고 집도문제고 그냥 결혼하지않는게 정답이네.맞벌이 아님 살지도못할만큼 능력이 없는 남자랑 도움도못주면서 오지랖 넓은 시누이 안봐도 피곤할듯.
베플ㅇㅇㅇ|2022.01.08 12:32
이런집엔 결혼안하는게 나을듯. 온간 간섭하는 시누가 언젠가는 분란만듬. 당사자인 남동생이 오케이했거나 둘문제를 왜 시누 니가 간섭하세요? 전 시누들때문에 이혼한케이스인데 남편한테는 미안하고 불쌍하지만 시누들이 꼴깝떨어서 이혼했어요. 시부모님과 사이에서 선동질하고 이간질하고 사이멀어지게하고 아직도 정신과 약아님 잠도못자요. 전남편과 사이는 괜찮은편이라 가끔 같이 식사하고 만나 전남편은 재결합원하는데 시누들때문에 죽어도 재결합 생각없음. 임신중독으로 직장다니는게 힘들어 남편강요로 퇴사했는데 일부로 일하기싫어서 저런다는둥, 225 발사이즈가 235 240사이즈 신발이 맞을만큼 발이 부었는데 그것보고 입닥침. 긴급수술로 제왕절개하는데 그것도 문제삼고, 임신주수가 안맞는다는둥 친자확인해보자는둥 누가봐도 남편 판박이인데 남편도 나중엔 무시하고 사는데 시부모님 선동질해서 지긋지긋해서 이혼했음.
베플ㅇㅇ|2022.01.08 12:01
제발.. 남의 집안 일에 상관 좀 하지마라. 남동생이 애냐? 외벌이 하기 싫으면 파혼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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