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우선 해당 담임선생님은 처음엔 저를 도우려 하시다 가해자 학생들을 심하게 체벌한 탓에 가해자 학부모들에게 협박을 받고 저를 방관하고 인신비하에 폭언을 모두가 있는데서 하는 것도 모자라 이유없이 체벌까지 당했고
나중에는 가해자 학부모들에게 청탁이나 촌지등을 받은 심증은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없어 당시에도 신고를 하지 못했으나 가해자 학생들을 데리고 야구장이나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곳을 데리고 다니며 놀러가는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 아이들에게 스크린에 띄워 보여주고 평소에도 욱하는 다혈질 성격이라 아이들에게 단체기합과 과한 체벌을 하는 등 문제가 많은 폭력교사였습니다.
이 문제를 자세히 국민신문고에 제보하여 해당 교육청에 민원이 들어갔지만 너무 오래된 일이고 해당 졸업생들 전화번호도 오래되어 기록에 없으며 해당 선생님이 자기네들 관활 교육청 소속이 아니라 처리가 어렵다는 답변밖에는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식으로 지금이라도 제 피해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잘못한 이 가해자들이 조금이나마 본인들이 일으킨 물의에 대해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책임을 지게 할 수 있을지 몰라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제가 국민 신문고에 올린 글을 이 곳에다 기재하겠습니다. 다만 개인정보나, 사람이름, 학교명, 년도 등은 제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당시 ○○봉 선생님이라는 분의 반의 초등학교 학생이었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4학년 ○반이었고 저는 해당 학교에서 악의적인 헛소문과 같은 학년 학생들에게 왕따와 괴롭힘을 지독하게 당하고 있어 어린 나이때인데도 자살 충동도 여러번 느꼈었고 정신과도 해운대쪽으로 다니고 있었습니다.
ADHD증후군이 있어 어릴 때 튀는 행동이 종종 있었고 아이들이 저를 놀리거나 괴롭히거나 부당한 일이 있으면 과도하게 화를 내는 일이 초등학생 1학년 때 잦았었는데
그로 인해 학교에 금방 소문이 퍼졌고 저희 어머니는 혹여나 저의 학교생활에 차질이 생길까봐 미리 당시 담임선생님들마다 저의 병을 알렸는데
그게 이상하게 학생들 사이에 말이 새서 소문이 퍼졌고, 저를 누누이 폭행하고 때리고 저희 엄마를 욕하며 니 엄마가 장애라서 니가 장애인으로 태어난거라며
(소문의 주된 내용이 제가 장애인이라는 소문이었습니다 4학년때는 거의 완치가 되어 그러한 증상이 없었지만 초등 저학년 당시 아이들이 저를 괴롭히면 저는
과도하게 화를 내고 그러면 그 학생들은 교모하게 본인들의 잘못은 쏙 뺴놓고 제 잘못만 크게 부풀려 제가 먼저 잘못한 것처럼 선생님들에게 알려 저만 크게 혼나고 학교에 부모님이 불려가고 하는 일들이 잦았습니다)
자살해서 뒤져라 (혹은 죽어라), 학교에서 교장쌤이든 학교쌤이든 니 같은거 땜에 모두가 피해 입고 니 존재 자체만으로 민폐니 좋아할 사람 한명도 없으니까
니가 자살해서 죽는게 사람들을 위하는 일이라고 여기 니 편 없다고 그 어린 나이에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말들과 폭언을 하고 저랑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한테까지 괴롭히던 가해학생들은 가서 저랑 못 놀게 하고 저랑 놀면 너도 똑같이 장애인된다는 식으로 말을 하며 왕따를 주도했습니다.
그 말을 하고 주도하던 학생 중 한명은 머리가 좋아 당시 영재활동까지 할 정도로 고학력자였는데
그 아이는 본인이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으면 본인이 배운 태권도 기술을 이용해서 한 아이 코피도 터뜨린 적도 있고 저에게도 무력을 사용하고 좋은 머리를 이용하여 각종 창의적인 인신공격 발언들을 해댔습니다.
그리고 저랑 놀면 장애인된다고 말하는 아이는 힘도 쌔고 욕도 잘하는 애인데다 그 학생 부모님이 5학년 당시 학교 학년 아이들 한명한명을 찾아가 우리 애를 회장으로 뽑아주면
전 학년학생에게 햄버거를 쏘겠다는 약속을 걸었는데다 초등학생 당시 일진놀이까지 해대며 친구들 괴롭히고 다니는 학생이어서 주변에 그 아이에게 들러붙은 친구들도 많았었고 그렇게 해서 회장까지 된 아이입니다.
맨날 부모욕에 자살하란 말까지 듣고 온갖 욕설에 폭언에 맞기까지 할 때 마다
저는 선생님께 말씀드렸고 저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보니 당시 선생님을 많이 의지했었는데 그 선생님은 저에 대해 헛소문이 퍼져 괴롭힘을 심하게 당하다는걸 알자
아이들에게 해명을 해주겠다고 한 뒤 다음날 느닷없이 1교시 수업을 빼먹고 저는 복도에 나가있게 한 뒤 제가 없는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중간에 들어오라 해서 들어옴) 학교 티비 모니터에 adhd 증상에 대해 검색하여 부정적인 면만 보여주며
(어떤 내용이었냐면, ADHD는 한국어로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인데 (여기서 장애라는 단어를 보고 아이들은 저를 장애인이라 더 심하게 오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산만하고, 학습능력이 떨어지거나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고, 과잉행동이 심해 분노조절이 불가능하여 폭력성이 다분하며 인간관계에 문제가 많고 치료를 안할 시 범죄자로 전향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인터넷글을 학생들에게 보여주었고,
주로 부모의 유전으로 ADHD는 선천적으로 발병되며 임산부가 음주 시 태아의 뇌에 손상이 가서 발병 됐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글들을 보여주었음) 아이들에게 오히려 역으로 오해와 괴롭힘을 더 심하게 심화시킬 수 있는 내용들을 보여주며 선동을 하는겁니다.
그래도 그 때 까지만해도 저는 그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비록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방법이 옳은 방법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저를 위해 도와주시는 마음만은 진심이었으리라 믿었으니까요.
친구들이 괴롭힐 때마다 항상 자기한테 다 이야기하라며 도와주겠다고 학기초에 저를 믿게 만드셨던 분이니까요.
하지만, 그 말은 거짓말이었습니다.
학교가 끝나고도 니 애미 장애인, 아들 장애인 낳은 년 어쩌구 부터 해서 온갖 폭언과 욕을 듣고 때리고
"니가 쳐먹는 약 있다매 병X 장애새X야 그 약 처먹고 뒤져라" 라는 말까지
(욕 필터링 때문에 제가 들은 욕들을 다 적어넣지 못하는데 씨X, 병X, 장애, 무슨무슨 새기, 니 애미 애비 어쩌구 등 온갖 쌍욕과 부모욕에 해당되는 욕을 하루에 30번은 더 넘게 들었다 보시면 됩니다)
듣다보니 제가 미쳐버릴 것만 같아 선생님께 또 말씀드렸더니 다음날 아이들 다 보는 앞에서 아이들을 앞으로 불러와 머리채를 잡고 수차례 싸대기를 가격하며
무릎을 꿇어앉히고 엎드려뻗쳐를 시킨뒤 복부를 발로 차는 등 심하게 폭행수준으로 체벌을 하여 결국 그 가해자 부모들이 학교측으로 항의해 한번 더 우리 애들한테 이런 일이 있을 경우 당신 선생일 못하게 만들거라는 압박이 있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해당 담임선생님이 직접 저한테 오셔서 말씀하시며 내가 너같은거 때문에 내 신세 조지고 피해를 왜 당해야되냐고 화내시며
니 도와줄라다 내 직장 짤리게 생겼다고 나 결혼한 사람이고 자식도 있는데 니땜에 내 인생 망하면 니가 책임질래? 라고 하시며
죄책감이 있으면 와서 일러바치지 말라 하시며 니가 이따위니까 애들이 니를 괴롭히고 무시하고 짜증내는거라 하였습니다
(정작 절 괴롭히던 무리중 한명은 조등 6학년 때 솔직하게 저한테 털어놓으며 그 떄 애들이 니 괴롭혔을 때 쌤 없으면 니 장애인이라고 부모욕까지 해가면서
반 전체 애들이 니가지고 욕하고 헛소문 퍼뜨리고 있었고 니가 잘못한거 하나도 없었고 그냥 애들이 니 장애인이라 생각해서 니랑 조금만 스치거나 말 섞어도 역겹다고 짜증내고 벌레 취급했던거라 하였습니다.
이 선생님 말씀대로 제가 무언가 잘못하거나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쳐 이런 일을 당한게 아니었던 겁니다))
그 일이 있고난 뒤 선생님 앞에서 애들이 저를 대놓고 때리고 비켜라고 밀쳐 넘어뜨려 책상으로 굴러넘어져 다치고,
온갖 욕을 하고 대놓고 수업시간 때 애들이 저한테 면박주고 발표시간 때 무슨 말만 해도 단체로 야유하고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욕을 해도 방관하였고,
선생님께 그 뒤로 말씀드려도 "니 알아서 해라"라며 모른채 하였고 저를 불러들여 당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니가 이따위니까 니랑 친하게 지냈던 애들도 다 니한테서 뒤돌아섰던거다. 니가 이러니까 당연히 배신을 당하지. 오죽하면 뒤돌아 섰겠니?" 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대체 뭘 잘못했다고, 그저 학교생활 잘 하고 싶고 다른 여느 아이들처럼 공부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평범하게 지내고 싶은 일반 학생이었는데 뭐가 이따위라서 배신을 당한거고 괴롭힘을 당해 마땅한거라는건지 모르겠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잘못한거라곤 그저 원치 않는 병을 얻었던 과거 전례가 있고 아이들한테 괴롭힘을 억울하게 당하면서도 힘도 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어 참고 견디는 거 말곤 할 수 있는게 없었던게 잘못이죠.
심지어 저랑 친하게 지내던 애들이 절 배신한 이유도 위에 적어놨듯 왕따가해자 애들이 저랑 못 놀게 방해하고 왕따를 주도시켜 그 아이들이 절 배신한겁니다.
그 부모 또한 자기 자식들의 잘못을 인정하긴 커녕 선생님한테 체벌당하니까 그 선생을 협박한 사람들이고요.
그 선생 또한 1학기 초중반 즈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반에서 왕따시키고 누구 괴롭히는 일이 벌어지면 괴롭히는 애랑 괴롭힘 당한 아이도 같이 벌세우고 얼차례시키고 체벌할거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왕따 당하는 아이 또한 무언가 잘못이 있고 원인이 있으니까 왕따를 당하는거고 아이들한테 무시당하는거기 때문에 그 아이한테 또한 잘못이 없다고 할 수 없다.
그렇기에 그 애도 같이 때리고, 간접체벌도 과하게 시킬거라고 하였습니다.
그 선생님은 끽해야 초등학생 애들에게 군대 체벌수준으로 발을 창문 틀에 고정을 시킨 뒤 ' / ' < 이 자세로 (머리가 아래쪽에 와있다 생각하면 됨) 팔굽혀펴기를 200번 시켜 만일 제대로 하지 못할 시 빗자루를 들고 복도 전체에 구타하는 소리가 크게 들릴 정도로 아이들을 심하게 팼습니다.
그냥 80~90년도 무차별적으로 애들 폭행하는 미X개선생 느낌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선생님은 또 누누이 저 대놓고 들으라고 수업시간 때 마다 이런 말씀도 하였습니다
학교라는 곳은 작은 사회인데 이 작은 사회에서 낙오되고 괴롭힘을 당하거나 성적이 저조해서 뒤쳐지면 이 사회에 나가서 뭘 잘할 수 있겠냐,
이미 여기서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가면 평생 패배자로 살 뿐이라는 사상을 지니며 아이들에게 그걸 매번 귀에 딱지가 얹어질 정도로 설교를 해대셨습니다.
즉, 이 선생님 논리는
왕따 피해자 = 가해자보다 한심해서 왕따당해 싼 짓을 하여 체벌을 당해야만 하는 존재이며 어린 나이때부터 학교라는 작은사회로부터 도태되어 이미 성인 되서는 더 낙오되고 나가떨어질 사람
이라는 공식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당시 군대도 나오신지 얼마 되지 않아
(당시 나이 32세셨는데 본인 말씀으로는 군대를 많이 늦게 가서 제대했을 때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었다고 하셨음)
학생들에게 맨날 군대 얘기도 해대시고 체육시간 때 군가를 부르게 시키며 뜀박질도 시키시던 분이었었는데 군대 이야기까지 해대고 탈영병, 군내 총기난사사고 언급까지 해대며 그런 한심한 인간되고 싶으면 여기서 찌질하게 당하고 징징대서 어른되서 사고치지 말고 제대로 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이 대놓고 방관하기 시작한 뒤로부터 그 틈을 타 저를 주로 괴롭히던 애들의 괴롭힘은 정말 심해졌고 급식차가 엎어져 음식이 쏟아지면 그걸 손으로 줍게 시키고,
저희 부모님 욕을 심하게 하고 다 같이 동반자살을 하라는 말을 하여 제가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여 눈물을 흘리고 부르르 떨고 있으면 한대 치고 싶으면 쳐봐라 싸움도 못하는 병X새기가 칠수는 있냐며 애들이 단체로 그런 저를 보며 조롱을 하고 비웃었습니다.
또한 저희 엄마가 절 임신했을 때 술을 쳐마셔서 니가 장애인된거라고 (그 당시 선생님이 보여준 인터넷글을 인용하며 말하였음) 니 애미애비 전에 보니까 존x 병x같던데 니가 왜 장애인 됐는지 알 것 같다고도 하였습니다.
체육시간에 운동장 돌고 있을 때 제 정신연령과 제가 아파서 학교를 1학년 늦게 들어갔었는데
나이는 우리보다 형이라면서 하는짓이나 지능수준은 지 엄마아빠가 물려준 뇌 수준 때문에 정신연령 3세정도는 될 것 같다고 지적장애새끼 한마리 꼴보기 역겹다는 말도 했었고 저희 부모님 정신장애여부까지 언급하며
(실제로 두분 다 멀쩡하신 분) 단순 제게 그런 병이 있단 이유로 사회에 민폐끼치지 말고 집에서 다 같이 손잡고 자살하란 말까지 하였습니다.
그걸 선생님은 보고도 어른 되서도 루저로 살 사람으로 낙인을 찍으셨고요,
집에 오면 제가 무슨 생각부터 했냐면 진짜 제가 먹고 있는 약을 전부 다 털어먹어 자살할까 생각도 했었고, 제 방 창문에서 뛰어내리고싶은 충동도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었습니다.
내가 왜 태어났나, 엄마가 왜 날 낳았나, 심지어 내가 이렇게 태어나서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죄책감까지 안고 있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우리 부모님이 할 필요 없는 걱정을 내가 시키지 않아도 됐을텐데 하는 생각만 하염없이 들었습니다.
2011년도에 일어난 대구 괴롭힘 사건 아시죠. 그 당시 중학생 아이의 마지막 모습이 엘리베이터에 찍혔고 그 학생은 그날을 마지막으로 옥상에 올라가 뛰어내려 자살했었는데 그 주인공이 제가 됐었을수도 있겠네요.
부모님은 교회 사역하시는 분들이라 제가 힘들었을 시기 부모님 또한 많이 힘드셔서 제가 왕따당하는 얘기를 하면 오히려 저를 더 심하게 혼내시고 맞기까지 하고
당시 심하게 괴롭힘을 당했을 때라 공부도 하나도 손에 안 잡히던 시기였었는데 과외를 제가 하고 있었는데 하필 과외선생님도 제 수업태도와 진도율을 지적하시며 문제를 삼으셨던 시점이었고
여러모로 안좋은 일이 겹쳐져 부모님한테 얘기를 해도 도움을 받을 수 없었으며 아버지또한 교회 부목사님이셨는데 같은 동역자들에게 찍혀
사내왕따 비슷한 일을 당하시고 담임목사님한테도 내몰릴 위기에 처해있어 저는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서 학원 친구에게 경찰에 신고해 학교폭력 도움을 받아란 조언을 듣고 신고까지 해봤지만 경찰은 그걸 또 확인한다고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고 (저한테 미리 부모님 번호를 물어봤었음)
저희 부모님은 사건화를 원하지 않으신다고 하셔서 저 몰래 이 사건을 마무리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중학생 때도 마찬가지로 제가 이렇게까지 심하게 괴롭힘을 당했었는데 초등학교 동창들이 저랑 같은 중학교 같은 반까지 배정이 되어 입학식 당일 학교에 찾아가 교장선생님께 저희엄마가 무릎까지 꿇고 제발 반 바꿔달라고 사정까지 하셨었는데
결국 소문이 퍼져 힘든 학창시절을 보내고 그 당시에 또 일진놀이하던 아이들이 저에게 시비를 걸어와 초등학생 때 처럼 당하지 않으려고 저를 때릴 때 맞서 싸웠는데 10명이 넘는 그 친구 무리들에게 폭행을 당해 사건화 시켜 소년법정에까지 선 적도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이 일을 문제 삼고 싶습니다. 그 선생님이 현재도 교사직을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한 학생에게 이렇게 크나큰 상처를 심어두고 양심도 없이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진 않겠죠.
그런 사람은 책 들고 아이들을 훈계하고 어린 아이들을 가르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반드시 교사 가운을 벗어야 마땅한 사람이고 왕따 괴롭힘 피해자는 지금도 이렇게 트라우마속에 빠져나오지 못해 어제일처럼 생생한 기억속에서 있는데 어떻게 그런 사람이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살고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을 태연하게 했을수가 있죠.
당시에는 제가 아무리 주변 사람들에게 호소하고 난리를 치고 도와달라 애원을 해도 아무도 제 얘기를 들어주지 않았고 저를 도와줄 어른 한 명도 없었는데 지금이라도 성인이 된 이 시점에서 이렇게나마 제보하는거 말고 제가 할 수 있는건 없네요.
오래된 일이라 사진이든 녹음파일이든 이런건 없을지 몰라도 중학생 시절 제 초등학생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쓴 워드글이 지금도 있습니다. 그건 인증해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나 이 민원이 받아들여져 그 선생님에게 어떠한 추궁이나 문제제기가 이루어져서 저에게 불이익이 오거나 보복이 오거나 할까 두렵긴 하지만 용기내어 글써봅니다.
만약 어떠한 반박을 해온다하면 거기에 대해 충분히 저 또한 반박할 수 있고 설명드릴 자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생생하고 저의 억울함에 대해 토로할 자신이 있고 제가 전적으로 피해자란걸 증명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지났어도 그게 없었던 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상처를 입은 사람은 그 상처가 엊그제 일 처럼 아주 생생합니다.
지금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고, 한 번은 진짜 자살시도도 한 적 있습니다.
고등학생때요, 제 머리를 도려내서라도 무언가로 스스로 내려쳐서라도 이 끔찍한 기억을 잊어버리고 싶을 뿐입니다.
이게 안 받아들여진다면 더 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을 것 같네요.
이렇게라도 글 적어봅니다. 그 동안 두려움에, 혹여나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어떡할까, 내가 아무리 글을 쓴다한들 내가 설명을 잘 못하거나 본의아니게 오히려 내 잘못인 것 처럼 또 몰려서 내 말에 신빙성이 떨어져 나의 모든 상처와 피해를 받은 사실이 부정되버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에,
또 여러번 주변에다가 도움을 요청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기억 때문에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가해자 아이들은 부모가 가정교육을 미친개마냥 해서 아이들이 그 모양 그꼬라지로 자라 어린아이의 머리에서 나오는 사상과 말이라곤 생각될 수 없는 폭언을 하며 누군가의 가정과 소중한 사람들을 모욕하며 쉽게 자살하라고 생명을 경시할 수도 있고 괴롭힐 수도 있지만
그것을 오히려 부추기고 그 가해자애들을 보호하고 어른이 되서 자기 자식이란 이유로 싸고도는 가해자 부모와
올바른 지도로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자세를 가르치고 학급 분위기를 올바르게 지도해야 마땅한 선생이 오히려 왕따 피해자를 문제아 취급하고 잘못한 죄인 취급하여 더 궁지로 내몰고 괴롭힘을 주도하는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당시 신종 인플루앤자가 유행하여 마스크를 끼고 있었는데 그때도 어김없이 마스크 써도 장애는 옮는데 어떡하냐면서 빨리 자살하라고 하며
심지어 자살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묘사하여 제가 어떻게든 죽길 바라며 또 듣는 순간 뇌가 쪼그라들 것 같은 자극적인 쌍욕들을 섞어가며 저희 부모님을 욕하며 같이 죽어라 할 때
멘탈이 무너져 제발 멈춰달라고 울면서 빌었습니다.
그 학생한테 나한테 왜 그러냐고 그랬고 내가 너 화나게 한게 있어서 그러는거면 제발 용서해달라고 무릎꿇은 적도 잇었습니다.
그때도 난 안 멈출거라고 하였습니다.
니가 괴롭힘 당해서 스스로 죽을때까진 안 멈출거라 하였습니다.
애초에 괴롭힌것도 그 친구고 선생님한테 맞은 이유도 결과적으로 자기 잘못때문에 혼난거였는데 그 모든 책임을 저에게 돌리며 저를 괴롭히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선생님은 제가 멘탈이 무너져 울고불고 하면서 제발 그만하라고 나한테 왜 그러냐고 울 때 어떻게 했는 줄 아십니까?
그 모든 순간들을 방관하고 있다가 갑자기 저를 매섭게 노려보며 목소리를 내리깔며
"야. ○○○(제 이름), 니 당장 이 교실에서 짐 싸서 니 집으로 가. 그렇게 울고불고 질질 짜고 소란피울거면 당장 교실에서 나가. 안 나가나? 니 때문에 학급 분위기 엉망되고 민폐되니까 나가라. 수업해야된다 니 땜에 수업방해되니까 당장 짐싸들고 나가라" 라고 하셨습니다.
가해학생들이 절 한창 괴롭히고 있을 때 종이 쳤는데도 멈추지 않고 저를 계속 괴롭히고 나중에 교실에 들어와 선생님이 그걸 봤음에도 방관해놓고 학급 분위기를 제가 망친거고 수업방해되는 존재니 나가라고까지 하였습니다.
오히려 저를 짐싸서 내몰려고 하셨습니다.
자다가도 벌떡 눈이 떠지고 그 트라우마에 밥 먹다가도 갑자기 생각나면 채할 것 같고 토할뻔 한 세월이 벌써 10년이 넘어가네요.
무슨 시간이 이렇게도 빠른지, 진짜 어제 일어난 일 처럼 너무 생생한데 10년 넘는 세월이란 시간은 그냥 장식일 뿐 저에게는 그 때 그 순간 그대로 머무른채 몸만 결국 어른이 되어 학창시절 받은 피해에 대한 트라우마와 정신적 피해는 결국 어떤 누구도 보상해주지 않고 구제받지 못한 채 흐지부지 20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국민신문고에 제보했지만 냉정하게도 이 제보건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저는 영원히 이러한 씻을 수 없는 상처 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남들은 쉽게 그게 벌써 몇 년전 일인데 그냥 잊어버리라고 쉽게 말들 하지만, 문득문득 제 sns에 걔네들 계정이 올라오고 그 선생님 sns까지 올라오는걸 볼 때마다 그 날은 하루종일 토할 것 같고 악몽꾸고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피해자는 그 일을 결코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너무 어려운 주문이에요... 그걸 잊어버리라고 하는건, 위에 써놨다시피 제가 그 기억들을 모두 잊을수만 있다면 머리를 무언가로 내리쳐서라도 기억상실증에 걸려서라도 모두 잊어버리고 싶습니다.
저는 그 길로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완전 잃어 중학생 때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치뤄 외고 진학을 앞두고 있었으니까요.
나름 그 지역에서 악명높고 서울대생 배출율도 월등히 높아 특별전형으로 온 학생들이 압도적일 정도로 탑큽 특목고였었는데, 1차 서류전형에 모두 합격되어 2차 면접 입시시험만 남았었지만 그 쟁쟁한 학생들 사이에서 2차는 불합격되어 결국 제가 원하던 학교를 가지도 못하고 그 뒤로도 가정에 문제가 생겨 고등학교라도 온전히 다닐 계획이었던 저는 그것마저 못 하게 되고 당시 숨통이 조여와 죽을 것만 같아서 위에 써놨듯 자x시도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흉터가 아직도 제 몸에 있지만 지금이라도 온전히 옛기억 다 있고 현재의 나로 살아가려고 온갖 방법을 다 총동원하여 이곳저곳 돈 벌어서 여행도 다녀보고, 인간관계도 해보고 많은 시도를 했지만 그 순간마다 또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거나 기억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큰 사건들도 종종 있어서
더 이상 제가 예전과 다른 남들만치의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이 사람들이라도 저는 반드시 처벌됐으면 좋겠어요, 그 가해자 중 몇몇은 아주 행복하게 해외 유학 및 특목고를 졸업해서 퀄리티 높은 대학에 들어가서 행복한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저는 이 나이쯤 되면 역전의 순간이 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어쩜 하늘도 이렇게 무심하신지 제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보고 제 팔자에서 벗어나고 싶어 갖은 악과 기를 써봐도 결국 이런 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그들보다 못난 삶을 살고있는 것만 같아 너무 슬프기만 합니다.
절망한 채로 살아가는 것도 지겨우니 이럴 바엔 그냥 그들이 조금은 저만큼은 아니더라도 본인들이 저지른 잘못에 있어서 아주 조금이라도 책임을 져줬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국민신문고 글에 언급은 못 했지만 저도 선생님께 종종 체벌 당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