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노래방에서 한시간만 놀고온다고나가더니 세시간이 지나도 오지않아 통화도안되고해서 제가 찾아갔다가 도우미를 끌어안고 있는 남편을 보게된 것입니다
너무 충격을 받아서 아직도 힘든상태입니다
남편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지만 아직 용서가 다 안된듯합니다 주위에선 "남자끼리가면 부를수도있다" 그렇게 말을하지만 당사자가아니라서 그렇게 말을 하는것같습니다 그 장면을보고 그뒤에 드는 수많은 생각들은 당사자아니면 아무도 모릅니다
잊고살고 싶은데 억지로 잊혀지는것도 아니고 문득 생각이 나면 화도나고 짜증도 나고 힘들어집니다
남편은 지난일이라며 다시는 안그런다고하긴했지만 가끔 그얘기가 나오면 싸우게됩니다 가정을 지키려면 제가 다 잊은듯 참고살아야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혹시 저처럼 배신당해보신분들께 조언부탁합니다
마음이 평화로워지는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