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연인사이여도 서로 건드려선 안되는 선이 있는데 자꾸 비하? 비판? 하는 말만 계속해요
집안마다 전통이 있고 솔직히 계속 살아온 곳인데 많이 만나봤자 한 몇달 만난 남친이 이래서 한국 가정이 안된다 등등 하지 않아도 되는 말들을 짓껄이네요.
솔직히 얘기해봐도 그때뿐이고 자기 기분 내킬 때마다 그런 소릴 해요.
덩달아 제 자존감도 낮아지는 기분이고요.
저 만나고 나선 끊었다고 하지만 만나기 전까지(만났을때 초반정고까지) 텔레그램도 활발히 활동하는거 제가 봤고요 애초에 여성에 대한 가치관이 잘 성립되지 않은거 같아요 맨날 뭐 그 아프리카 여캠들이나 들여다보고,,, 저는 솔직히 거기 왜가는지 모르겠고 안가는 남자들도 은근 많은데 걔는 뭐가 당당한지 저한테도 재밌지 않냐고 웃으면서 좋아라하더라구요
솔직히 애인이란게 말이 통해야되는데 하루에 카톡 한번도 안할때도 수두룩하고요 한 4달 정도 만났는데 그 흔한 영화관 한번을 안갔어요,,, 하.. 제가 가고싶다 해도 그때뿐이지 정작 시간되서 가자그럴땐 꼼짝도 안하고요 갑자기 기분 바꼈다 하면 제가 뭐라 하겠습니까... 평소에도 말 진짜 안하고 소심한 성격이긴 한데 걔만나고 일주일에 집밖에도 한번도 안나가본적도 있고 더 소심해졌어요
애초에 이딴 성격 고쳐볼려고 연애해본것도 있긴 한데
더 악화되니까 저도 어쩔줄 모르겠더라고요
게다가 그나마 말좀 하는 가족들 욕,,, 와 상대방 기분 진짜 알려고하지도 않고 생각나는데로 막 내뱉으니까 벙찌더라고요
몇번 제가 그런 말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제말은 쥐뿔도 안들어요
저 습관 진짜 제발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