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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성형 후 부작용..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쓰니 |2022.01.14 14:08
조회 408 |추천 2
안녕하세요
3개월 전쯤 쌍커플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그 후로부터 눈이 다 안감겨요..

현재 20대 후반이고,

고등학생때 받았던 쌍커풀 수술이 너무 라인이 묻히고 풀려서 이번에 재수술로 완전절개를 진행했는데
완전절개로는 처음이었고,
덮힌살을 절제해야 한다고 해서 절제와 윗트임까지 함께했어요.

처음 수술 당일부터 눈이 다 감기지 않았는데
붓기와 실밥때문이겠거니.. 했지만
3개월이 다 된 지금도 눈을 편하게 다 감으면 흰자가 2mm정도 보입니다
사진을 찍으면 정면에서는 흰자가 안보이는듯 하지만 각도가 살짝만 내려서 사진을 찍어보면 눈이 다 안감겨요
일명 토안이요


눈이 다 감기지 않아서 안구도 건조하고 자고 일어나면 눈이 뻑뻑해요..
안과에 가서 인공눈물 처방받아서 쓰고있는중입니다


수술한 집도의는 한달경과때

제가 눈 안감기는거에 꽂힌것 같다며

누가 제 눈을 밑에서 보냐며 이정도는 본인이 봤을때 기능적 이상이 없다고 어떻게 수술에서 플러스만 있겠냐, 마이너스도 감수해야한다 이정도 라인 가지려면 감수해야한다..
그럴거면 절제수술 하지 말았어야지 라고 하는데.. (녹취있음)

수술전에 절개+절제 하고나면 눈 안감긴다고 미리 설명을 해준 것도 아닙니다.. 일반인인 제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성형외과 전문의인 의사를 믿고 수술한건데요..

무책임한 집도의 태도에 더 상처를 받았고
담당 상담실장은 피부의 상처 회복수축기 최소3개월이상 지나고 나면 감길거라는데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그래서 지금 저는 좀 더 예뻐지고자 선택했던
눈 성형수술로 인해 우울증이 생겨서
정신과진료 받아며 우울증약 먹고 있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요.. 수술을 왜했을까 자책하고 왜 그병원을 골랐을까 후회하고 하루하루 힘듭니다
제 잘못이 아닌데도요..
정말 나쁜생각까지 드는데 부모님 생각해서 참고있어요

이런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너무 막막해요
제가 제 눈을 제 돈 써가며 망친것 같아 힘듭니다

눈이야 나중에 살이 쳐지면 감긴다고야 하지만
그게 정말 20년이될지 30년이 될지는.. 너무 고통스러워요

비슷한 경험이나 도움적인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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