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한지 1년된 신혼이에요
작년 결혼하고 몇달뒤 어머님이 남편한테 자기 결혼기념일이라고 용돈 보내달라고 문자를 봤어요.
결혼 전부터 챙겨와서 어머님이 문자를 보냈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연락오셔서 결혼기념일이라고 돈 보내달라고 하시네요
(참고로 아버님은 아프셔서 안계시구요 같이 안사심)
남편한테 결혼전에도 결혼기념일 챙겨드렷냐니까 안챙겨드렷다고 하더라구요..
설날이라고 용돈 미리 달라하시고 아들생일날에는 그날은 자기가 낳아준날이니 자기한테 선물 주는날이라고 하시네요 어이가 없어서....
왜 그러시는건지..ㅡㅡ
어머니 결혼기념일까지 꼭 챙겨야되나요?
보통 돈 안줘도된다도 그 돈모아서 너희 잘 먹고 잘살아라며 이런말 하지않나요? 친정이랑 비교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