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동료를 대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피스치오
|2022.01.15 14:32
조회 2,201 |추천 1
사랑x 인간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동료분이 있고, 그 분을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이 분에게 제가 저희 부서 일을 해보고 싶다했고, 저도 같이 일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어찌어찌 잘 말해서 팀으로 데려오기는 했습니다만.. 뭔가 그 이후로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분이랑 자꾸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아요.뭔가 나를 피하는 것 같기도 하고....그래서 뭔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가 좀 부담스러워요. 괜히 저를 멀리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예전과 같지 않은게 너무 느껴지기도 하고, 연락하기도 좀 어려워요.뭔가 아무렇지 않은척하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 그게 괜히 저한테 고마워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요걸 느낀건, 저한테 항상 고맙다고 이야기해서.??? 그렇게 좀 느낀듯..;)그리고 괜히 제 욕심에 이 분은 적어도 이 부서내에서는 제가 1순위였으면 좋겠다? 이런 욕심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친구를 만나러 가거나 타부서 사람들 만나러 가는 건 아무 신경안쓰이는데, 괜히 우리 부서 사람들이랑 따로 만난다 그러면 괜히 짜증남;;)뭔가 초반에는 말도 너무 잘통하고 이래서, 진짜 친한친구?? 라고 생각했던게 문제였던건가 싶기도 한데,좀 신경안쓰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