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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2022.01.16 00:13
조회 6,031 |추천 17

자세히는 말하기 힘들지만
사람에 대한 심한 트라우마가 있는데요
사람 앞에만 서면 정말 온 몸이 굳어요 눈도 못 마주치겠고 정말 미치겠어요

그나마 어릴 적 부터 친한 친구들한테만은 괜찮았는데
대학가고, 서로의 일이 바빠지며 못 보다가
꽤 오랜만에 봤는데
이 친구들앞에서도 몸이 굳네요

나름 트라우마 고쳐보겠다고
사람 마주하는 알바를 해야하나 생각 중인데
또 알바하면서도 굳을까봐 무서워서 계속 망설이고 있어요

정말 정말 미치겠어요..
사람 앞에서 굳는 건 어떻게 고치나요
고쳐지긴 할까요

추천수17
반대수1
베플ㅇㅇ|2022.01.17 14:11
안 굳으려고 지나치게 노력을 하니 더 굳는 것. 굳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남들에게 굳어서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도 된다고 생각하고 살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점점 굳어짐이 풀어지는 자신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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