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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외도

개힘듦 |2022.01.16 00:59
조회 3,587 |추천 0

제목 그대로 남편의 외도예요.
이 글 보시고, 제가 너무 한건지 아님 남편의 너무 한건지 판단 좀 해주세요. 그리고 이혼을 하는게 맞을까요?

전 전문직 남편은 회사원
남편의 외도는 그 흔한 오피스와이프!
근데요..9살 연상녀.. (47살..)
작년 7월말에 첫 번째로 걸렸더랫죠? 카톡 캡쳐 그뇬 사진.. 아주 과감이더군요..
심지어 뻔뻔하게.. 아니라는 식으로.. 하지만 증거 들이미니.. 조용..
정말 애도 어리니깐 참자.. 남자가 한 번은 그럴 수 있어.. 개쿨하게 넘어갔죠..( 이런 와이프 잇어요? 욕하나 안하고 상간녀 한테도 조용히 회사 나가라고..
정말 이성적으로 .. 정중하게 해주었죠..
아! 시댁에 100% 다 말했습니다. 알아야죠! 본인 아들이 어떤 짓거리를 하고 다니는지.. 그렇게 조용하게 여름휴가도 보냈고.. 예전과 다를게 없었죠..
근데 휴가가 끝나고 나서, 다시 그뇬과 연락한걸 걸렸죠.. 아니 멀티프로필 쓰고 다른사람 전번으로 저장해서 연락하더라구요.. 참 바보들..



무튼 걸려서 한바탕했고, 그 이상의 배신감에 정말 치를 떨었습니다.. 그러고 8월말? 그뇬이 회사정리 됫다며 말하더군요.. 믿었죠!! 정말.. 근데요 본인은 제자리로 안들어 오더라구요.. 왜냐구요? 6개월 동안 그년은 일을 그만두지도 않앗고 회사만 잘 다녔더군요..
하.. 딥빡이죠!! 아주!! 그래서 생 지랄.. 아니 어디 지랄 안할 여자들이 있나요???
엄청싸웠죠 밤새 싸우고 또 싸우고.. 열받는데 어떻해요 남편놈은 제자리 돌아올 생각도 노력도 1도ㅠ안하고 본인은 잘낫다고 뻔뻔하데 구는..
그래서 상간녀 소송하겟다고 했더니 하래여. 근데 통화목록 좀 뽑아오라하니.. 저랑 살기 싫다네요!
이게 말이어요 방구예요? 제가 무섭대요!!
먼 개소리 일까요..? 정리하자면
-9살연상녀(오피스와이프)
-회사 그만둔 줄 알앗지만 잘만 다니고 있음.
-둘다 회사에서 바람난거 관리자들은 알아요.
-둘다 회사에선 그런사이 아니라고 .. 미친.. 카톡한거 관리자한테 보냈어요.
-상간녀 소송한다하니 이혼하자 말해요.
이년 사진 다뿌리고 싶네요.. 심지어 아들이 20살이 넘더만요.. 이것들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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