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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남편 어떡하면 좋을까요

루구여 |2022.01.16 23:02
조회 669 |추천 1
이럴려고 결혼했나....
댓글 받고싶어서 처음으로 톡톡에 글을 적어봅니다
좋은사람인거 같아서 결혼했고,결혼후 아이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육아 휴직 중이구요.운좋게 아파트 매매도 성공했고 (대출은 있지만) 큰 변수만 없다면 그냥그냥 살만할거 같습니다. 휴직중이라서 그런지 삶의 낙이 없네요아기보는거 그거 좋긴 한데 그거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자꾸 우울해지고 눈물이 하루종일 나요아무것도 아닌일에 혼자 소심해 져서 울고요자꾸 우니까 남편은 왜 우냐고 묻고 달래주지는 않네요원래 눈물이 많은 편이라 눈깜짝 안하네요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남편한ㅌㅔ 불만이 많은거 같아요너무 게을러서.퇴근하면 옷을 아무데나 벗고컴퓨터 책상앞엔 컵이 두세개. 먹다남은 커피.자기일도 저한테 부탁하고 본인은 게임하네요.위에 적은것들 잘해달라고 부탁했으나 그때 뿐이고 바뀌지 않아요남편은 제가 힘들다고 하면 본인도 힘들다 하고힘든 표정짓고 답답한 표정으로 대하는데저는 그걸보면 또 힘들어져요그래서 말도 이제는 못하겠어요어떡하면 좋을까요지금도 눈물이 계속 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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