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싸웠는데..
연애는 5년 결혼은 1년넘었고 이제 2년차입니다
연애때부터 술버릇이 안좋아 결혼을 망설이다 결국 지금은 술자제도 잘하고 그냥 먹으면 자버리고 고쳐서 결혼을 했고
평상시에는 잘지내고 잘해주는 남편이예요
그런데 요몇일전에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목요일에 백신맞았고 몸살이 와서 이틀동안 고생을하고 힘들었어요
그리고 금요일 저녁에 어머님이 전화오셔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주말에 오시기를 좀 바라는 눈치가보였는데 제가 몸살이라 좀쉬고싶어서 다음에 뵈러간다구러고 전화를 끊었어요
갑자기 남편이 꿈을꿧는데 엄마한테 자기가 엄청 뭐라그래서 일어나고나서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더라도 이제 잘하려고..
이러길래 제가 그럼 시댁에 다녀와 혼자라두 이랫더니 암말안하고 가만있길래 자기 효도한다며 다녀와 이랬어요 왜냐면 저도 어머님이 오시길 바라시는거같은데 못가니까 마음이좀 안좋고 불편한게 있었는데 남편이 갑자기 그렇게 얘기하니까 그럼 다녀오라는 식으로 얘길한거였어요 그랫더니 왜?? 이러길래 아니 자기가 어머님한테 이제 잘한다면서 그니까다녀오라고 그랫더니 남편은 말안하고 가만있더라규요 제가 안가는데 자기혼자 왜가냐그래서 아니 자기 본집인데 혼자 왜못가 내핑계대지말고 다녀와 이랬거든요 그러고나서지금은 기억이 잘안나는데 그이후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싸우게 된거예요
그래서 제가 소리를 질럿더니 저보고 소리지르지말라고 그러면서 생리하는것도 아니고 왤케 예민하냐?? 정신병자냐 이러길래 지금 말다햇냐고 정신병자 정신병자??? 이러고 넌니와이프한테 정신병자라고?? 이러고 소리지르고 싸우게 된거예요 말실수햇다고 너 실수한거라고 저는설거지중이엇고 갑자기 나와서 야 왜자꾸소리지르냐고 이래서 니가자꾸 왜냐메 어머님이 오시기바라는거같아서 나도 찜찜해서 다녀오라고한건데 그게 정신병자냐 이러고 소리질럿더니 너이리와서 앉아봐 이러고 두팔을 미친듯이 잡더니 내팽기치듯이 흔들면서 밀어서 결국 바닥에 넘어지고 저는계속 엉엉울고 울면서 너지금이게 무슨짓이냐며 너지금나한테 폭력쓴거라고 우리이제 끝낫어 이러고 남편은 저보고 나가라고 딴여자한테 잘하는게낫다이래서 딴년한테잘하든말든 난신경안쓰고 그냥우린이제 끝난거같다 하고주말동안 말한마디안했어요 팔꿈치 다까졌어요.. 이렇게큰상처는 처음이예요 그리고 이렇게 화 한계치까지가면 힘으로 내팽개치더라구요 근데 이게 한번이아니예요 그러고나서는 이게 때린거냐그러고.. 민것도 폭력이라고 얘기햇엇어요 안싸우면 항상 잘지내는데 싸우면 이렇게 끝장을 항상 보더라구요
오늘이
제일 심해서 글을 남겼어요 .. 아직애는 없고 애가지려고 엄청나게 노력하고있었는데 진짜 이제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모르겠습니다 저도 욕못해서 안하는거아니고 힘없어서 물건 안던지는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여자라서 힘에 밀려 내팽겨쳐지는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둘다 잘못된 부분이 있겠지만
화가 한계점에
이르면 이런식으로 밀고 자빠뜨리는데 처음도아니고 세번째예요 항상 나가라그러고 저는 우리이제 끝낫다그러고
이혼을 그냥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겟어요 평상시에 안싸우면 이렇게 우리처럼 잘맞는 부부가잇을까 라고 생각들정도고요
싸우면 끝장을 봐버리는데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