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중반이며 전세살이 6년을 끝내고 집 보러 다녀왔습니다.
이번 초여름 이사를 하려고 준비 중인 놈입니다.
첫 계약 인만큼 신중, 또 신중하게 계약하려고 정말 많이 알아보고 있어요.
부동산 하는 친구(순화해서) 왈.
요즘 바로 임장 뛰러 다니는 건 멍청한 짓. 괜히 IT강국이 아니다.
라는 말에 진짜 여기저기 많이 찾아봤네요
.
회사 출퇴근할 때 지하철에서도 알아보고
집에서 잠들기 전에 유튜브 영상도 계속보고 그렇게 몇 개월 간 보고있다가
ㄴㅇㅂ부동산으로 검색하고
다양한 어플(직방, 다방, 아파트실거래가), 네이버로드뷰, 동네뉴스 등 꼼꼼하게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자두ㅇㄱ얼마로 보고서 받은 뒤 실제 1차 임장 다녀왔습니다.
해당 집은 저기 스튜디오 근처입니다.
해당 어플 보고서 유료결제하고 갔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서
시간단축+오히려 정보를 더 가져왔습니다.
일단 사진엔 다 안담겼지만
경찰서 및 대형마트 도보 5분, 공원 3분, 먹자골목, 지하철 10분, 버스정류장 3분 등
인접은 괜찮은 거 같은데
여자친구는 2~3번 아침, 점심, 저녁, 새벽 시간대별로 더 돌아보라고 하네요.
혹시 부동산 잘 아는 사람 중에 꼭 이 시간에는 봐야 한다는 게 있을까요?
1차 임장 마음에 들어서 일단 추가 2~3차 임장은 더 나가려고 합니다.
꼭 봐야하는 거 등등 조언있으면 부탁드립니다ㅠ.ㅠ
첫 집 구매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