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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월드 여아 사망 사고.운영 중단

ㅇㅇ |2022.01.17 18:01
조회 43,284 |추천 62

 친척언니와 함께 탄 7세 여아 숨지는 참변가드레일과 충돌하며 전복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 긴급 후송에도 끝내 숨져경찰 수사본부 꾸려 조사중경주시 대책반 꾸려 현장 정밀 조사경주시 루지월드 영업중지 명령경주시 사망 사고 발생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루지월드 임시휴무 들어가관광경주 활성화에 찬물 끼얹을까 우려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한 놀이시설에서 어린아이가 놀이기구를 타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7일 경주경찰서와 경주시,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0분쯤 경주 신평동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루지월드에서 놀이기구인 루지를 타고 내려오던 A(7)양이 가드레일과 충돌해 타고있던 루지가 전복됐다.

A양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이날 오후 6시 10분쯤 안타깝게도 숨졌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날 A양이 친척 언니(14)와 루지를 동승하고 초보자 코스인 화랑코스를 타고 내려오다가 코스 마지막 지점에서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전복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밀한 안전점검 등을 통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동원할 방침으로 관내서 사망사고가 일어나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 사망 사건이 자칫 관광경주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을까 심히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경주시는 17일부로 사후 대책반을 꾸려 현장 정밀조사에 나선 가운데 이날부로 사고가 난 업체인 경주루지월드를 상대로 영업중지명령을 내렸다.

경주루지월드측은 이날부로 임시휴무에 들어갔다.
경주루지월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17일 리프트 정기점검으로 인한 임시휴무”라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공지했다.

루지는 썰매에 날 대신 바퀴를 장착한 특수 제작 카트를 타고 특별한 동력장치 없이 트랙을 내려오는 놀이기구다. 신장 120cm 이상만 혼자 탑승할 수 있다.

경주루지월드는 지난해 11월 17일 개장했고, 주말기준 하루 평균 수천명이 이용할 정도로 시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놀이시설이다.

한 안전관련 업체 관계자는 “국내 놀이시설에서 각종 안전관련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이번 사망사고를 계기로 경주시 등 관할 기관의 사전 안전점검 등을 통해 사후 약방문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수62
반대수0
베플앙퐈아앙|2022.01.18 11:45
이 사망 사건이 자칫 관광경주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을까 심히 우려된다 이게 할 말이냐 ㅋㅋㅋ 진짜 머가리는 장식인가
베플ㅇㅇ|2022.01.18 14:35
사촌언니는 뭔 죄냐.... 거기서 타도 된다해서 탔는데 사고나서 동생이 눈앞에서 죽었으니.. 트라우마 엄청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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